엠파스 설문조사 결과… ‘올해 가장 뜬 사람’은 김태희
소지섭이 2004년 최고의 드라마 남자배우로 뽑혔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엠파스의 랭킹서비스(http://ranking.empas.com)가 최근 이용자 3215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과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은 1407표(43%)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파리의 연인’ 박신양(17%), ‘풀하우스’의 비(6%), 에릭(4%), 이동건(4%)등이 뒤를 이었다.
소지섭은 또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임수정과 함께 ‘2004 최고의 드라마 커플’에서도 2812명 중 1176표(41%)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올 한해 가장 뜬 사람’으로는 탤런트 김태희가 선정됐다. 이용자 6319명 중 2549표(40%)를 얻은 김태희에 이어 문근영(17%), 강동원(10%), 김제동(5%), 현빈(4%)순으로 나타났다.
총 8976명이 투표한 ‘올 한해 드라마 속 최고의 여자배우’ 항목에서도 ‘구미호외전’ ‘천국의 계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 출연했던 김태희가 2986표(33%)로 1위를차지했고,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임수정(26%), 송혜교(7%), 이영애(6%)순을 보였다.
‘최고의 유행어’는 ‘웃찾사’의 ‘그런 거야~’,‘최고의 명대사’는 ‘파리의 연인’에서 이동건의 대사였던 ‘이 안에 너 있다’가 각각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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