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A: How’s everything?
B: It’s good.
S-> A:¿C뾪o est?todo?
(¿꼬모 에스따 또도?)
B: Est?bueno.
(에스따 부에노.)
K-> A: 음식이 어떠세요?
B: 맛있습니다.

☞ 한국식당에서는 주문을 받아서 음식을 가져다 주면 그 다음은 물이나 음료수를 추가로 주문 받는 것 외에는 waiter나 waitress가 손님들에게 다시 오지 않지만, 미국 식당에서는 먹는 중간에도 3-4번 정도 자주 와서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묻는 것이 일반적이다. 너무 자주 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지만 미국 문화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위의 표현은 위의 설명대로 waiter나 waitress가 식사 중간에 와서 서비스가 어떤지를 물어보는 말이다.

☞ interrogative(의문사): 가장 대표적인 의문사들로는 what(무엇), which(어느 것), who(누구), when(언제), where(어디에서), why(왜), how(어떻게) 등이 있다.

☞ How’s everything?: 이 표현은 전체적인 것에 관하여 묻는 말이기 때문에 특정한 것을 묻고 싶을 때는 How’s 다음에 묻고 싶은 대상에 해당되는 말을 붙이면 된다.
예> How’s the steak?(스테이크가 맛이 괜찮습니까?)
예> How’s the pasta?(파스타가 맛이 괜찮습니까?)
예> How’s the chicken?(닭 요리가 맛이 괜찮습니까?)

☞ It’s good: It’s fine도 같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 비슷한 표현들
- How’s the food?
- Is everything all right?
- Could I get you anything e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