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 USA 실버모델협회(회장 백은경)는 지난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부에나팍 소재 랄프 클락 공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야외 피크닉 행사를 가졌다. 매년 전통처럼 이어온 이 날…
[2025-07-09]금산군 손계원 기획전략국장 등 방문단이 7일 캘리포니아주 의회를 찾아‘한국 인삼의 날(K-Ginseng Day)’ 제정 결의안 통과를 축하하고 현지 의원들과 인삼 산업 발전 및 …
[2025-07-09]이민자 권리와 커뮤니티 연대를 주제로 한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페어가 오는 10일(목)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320 San Marino St.,…
[2025-07-09]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병연 장로가 지난달 28일 별세했다. 향년 76세.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고인은 LA 한인타운에서 ‘작가의 집’을 운영하며 한인사회 문학과 문화…
[2025-07-09]LA 카운티의 멕시코 인은 340만명에 이른다. 5년전 센서스 자료이니 통계 밖의 인원을 더하면 이보다 더 많을 것이다. 캘리포니아에는 1,200만, 미 전국을 치면 3,600만…
[2025-07-09]1989년, 밀턴 브래들리사가 “트럼프: 더 게임”을 출시했다. 판촉 구호는 “승리나 패배가 아니라 당신이 이겼느냐가 중요하다”였다.그러나 지난 수 십년간 도널드 트럼프가 해왔던…
[2025-07-09]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100대 영화’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요즘 가장 신나는 뉴스로 회자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디지털 구독자가 9…
[2025-07-09]기원전 371년 7월 그리스 중부의 레욱트라에서 테베와 스파르타가 패권 경쟁을 벌였다. 테베의 병력은 기병 1500여 명, 보병 6000~7000명으로 기병 1000여 명과 보병…
[2025-07-09]비밀이 있었다. 깊은데 넣어두고 오래 지켰더니 어느새 잊혀졌다. 비밀이 그다지 중요한 게 아닌 게 되었다. 비밀의 속성은 현재성에 있는 것 같다. 탄로났을 때의 타격, 발각됐을 …
[2025-07-09]K-컬처의 정점을 잇는 한국 대표 먹거리 축제인 ‘치맥 페스티벌’이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링크원’과 ‘참컴 USA’가 합작 설립한 ‘치맥-페스트 LLC’ (CHIMAC-FES…
[2025-07-09]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랜된 한인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 합창단’(단장 조영원)은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합창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025-07-09]‘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대표적인 비 영리 기관 중의 하나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5일(금) 오전 10…
[2025-07-09]오렌지카운티 선거 관리국은 오는 14일(월) 오후6-7시까지 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6688 Beach Blvd, Buena Park)에서 선거 관리 계획의 검토 및 업데이트를 …
[2025-07-09]라 팔마 시는 오는 10, 17, 24, 31일과 8월 7일 오후 6시30분 라 팔마 센트럴 공원(7821 Walker St)에서 서머 콘서트를 갖는다.무료로 열리는 이 서머 콘…
[2025-07-09]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19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메인 오피스(10331 Stanford Ave)에서 위생국과 리파블릭 서비스와 함께 무료로 대형 …
[2025-07-09]오션사이드 샌 루이스 레이 벨리에 중·저 소득층을 위한 임대아파트 100채 재건축 허가 신청서가 시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엔시노의 에이지엠 어소시에이션 유한회사가 제출한 재건축…
[2025-07-09]미국에서 자생하는 약초 연구로 유명한 한의사 홍대선(가주한의원) 원장이 19일(토) 오후 1시 골든라이프 소강당(한인회관 J&J플라자 1층·7825 Engineer Rd)에서 무…
[2025-07-09]소망소사이어티 샌디에고지부는 오는 11일 소망교회(4665 Mercury St)에서 죽음 준비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영옥 부회장은 누구에게나 시나브로 미구에 닥칠 죽음을 두려워하…
[2025-07-09]제이디 밴스 부통령이 보수성향의 싱크탱크가 마련한 만찬에 참석했다가 샌디에고 진보성향 주민들에게 야유세례를 받았다.6일 밴스 부통령은 샌디에고의 한 미슐랭 별점의 고급 스시 레스…
[2025-07-09]7,500만달러를 호가하던 저택이 최근 5,950만달러에 매물로 나와 화제다.매체에 따르면, 카미노 델마 2920번지에 새로 리모델링한 저택이 작년 11월 7,500만 달러에 매…
[2025-07-09]‘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