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가 최근 퀸즈 플러싱 카지노 건립에 반대 입장을 밝힌 제시카 라모스 뉴욕주상원의원에 대한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 5일 “라모스 의원이 실시한 여론…
[2024-06-06]지난달 뉴욕시 주요 범죄건수가 5개월 만에 다시 1만건을 돌파했다. 뉴욕시경(NYPD)이 5일 발표한 ‘2024년 5월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뉴욕시 5개 보로에서 발생한 …
[2024-06-06]뉴욕필그림선교무용회는 지난달 31일 롱아일랜드 햄스테드 타운 주최 아시안아메리칸 문화유산의 달 행사에 초청돼 난타 공연을 선사하며 한국문화를 알렸다.
[2024-06-06]9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급여보호 프로그램(PPP) 대출 사기 혐의로 적발돼 연방 검찰에 기소됐던 한인 변호사에 대해 연방 사법당국이 그의 사후에도 관련 재산 몰수 절차에 …
[2024-06-06]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뉴욕주에서 실시한 음주운전 단속으로 220명이 넘는 운전자가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시즌이었던 24~27일 주 전…
[2024-06-06]뉴욕에서 활동중인 신민식(사진) 작가가 권위있는 ‘2024 아돌프 앤 에스더 가트리브 재단’(Adolph and Esther Gottlieb Foundation) 그랜트 작가로 …
[2024-06-06]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지난달 30일 관저에서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달 축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뉴저지한인회와 뉴저지한인상록회 등 여러 아시아태평양계 단체 대표들이 …
[2024-06-06]맨하탄 60스트릿 남단의 상업지구 진입차량에게 부과하는 교통혼잡세(Congestion pricing) 시행이 무기한 보류됐다.오는 30일부터 징수가 시작될 예정됐던 교통혼잡세가 …
[2024-06-06]뉴저지 연방상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앤디 김(41) 연방하원의원이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하면서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탄생을 눈앞에 두게 됐다.4일 실시된 뉴저지 연방상원 민주당 …
[2024-06-06]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여름 콘서트 시리즈가 열리는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Street)에서 개최되는 ‘2024년 보이스 오브 가든그로브’(Voic…
[2024-06-06]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현충일을 잊지 않고 태극기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서현은 6일(한국시간 기준) “6.6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2024-06-06]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을 향한 악성 게시글, 역바이럴 등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5일(한국시간 기준) 소속사 어도어는 공식 채널을 통해 “당사는 각종 커뮤니티 사…
[2024-06-06]7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30대 딸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에게도 총을 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발생했다.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 경찰국…
[2024-06-06]700만 재외국민 권익을 위해 출범한 한국의 재외동포청이 5일로 개설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55세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
[2024-06-06]뉴욕 지역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의 호수에서 한 낚시꾼이 현금 10만 달러 가량이 담긴 금고를 낚은 횡재를 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유튜브 채널 ‘렛츠겟마그네틱’(Let‘s…
[2024-06-06]주말 버라이즌이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장애를 일으킨 가운데, AT&T도 전국적으로 전화 서비스가 되지 않는 등 두 대형통신회사들의 일시 서비스 먹통 사태가 벌어졌다.인터넷 접속 …
[2024-06-06]캘리포니아의 노령화가 가속되면서 이민자 유입이 없다면 수년 내에 캘리포니아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살인적인 의료비, 높은 주택가격, 인플레이션, 은퇴에 대한 두려움…
[2024-06-06]지난 4일 실시된 뉴저지주 연방상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은 앤디 김(41) 연방하원의원은“오늘의 결과는 부패에 맞서 싸우는 풀뿌리 유권자의 놀라운…
[2024-06-06]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을 요청했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한인 양용(40)씨의 유가족이 양씨의 죽음에 대한 명확한 진상 규명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경찰 대응 방식 개선을 위해…
[2024-06-06]LA에서 각종 강·절도 사건이 빈발하면서 한인 등 주민들의 치안 불안 체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올들어 LA시에서 강도 범죄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인…
[2024-06-06]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