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인슬리 2분기 300만달러 모금
인슬리 2분기 300만달러 모금 민주대선 후보중 자금‘하위권’ 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지난 2분기 총 300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07-16]알래스카 중국인관광객 급증
알래스카 중국인관광객 급증 2016년 5,000여명 관광…5년새 2.5배 급증 최근 중국인들의 알래스카주 관광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들의 알래스카주 관광 증가…
[2019-07-16]
소주 병판매 29일부터 시작
업주 사전 교육받고 ‘소주배서’보관해야 1차교육 페더럴웨이서 실시, 22일 린우드서 오는 29일부터 워싱턴주 식당과 술집 등에서 소주를 병째로 주문해 마실 수 있게 됐다. 워싱…
[2019-07-16]
기독문인협회 즐거운 야유회
파인 레이크서 ‘단합의 시간’가져 워싱턴주 기독문인협회(회장 송명희)가 지난 주말인 13일 사마미시에 있는 파인 레이크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김영호 시인(숭실대 명예교수)와 이…
[2019-07-16]아메리칸항공 737맥스 금지 연기
아메리칸항공 737맥스 금지 연기 11월2일까지 운항중단 연장키로…유나이티드 항공도 인도네시아와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 추락 참사로 곤경에 처한 보잉 737맥스 기종이 올해 안…
[2019-07-16]시애틀아동병원 간호사가 홍역감염
시애틀아동병원 간호사가 홍역감염 킹 카운티 5월이후 환자 10명 발생 시애틀아동병원 홍역담당 간호사가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시애틀-킹카운티 보건국은 15일 시애틀아동…
[2019-07-16]시애틀 스트레스 심해진다
시애틀 스트레스 심해진다 ‘스트레스 도시’순위서 102위로 1년새 30계단 악화 서북미선 스포캔 스트레스 가장 심해 시애틀이 갈수록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도시로 평가를 받았다.…
[2019-07-16]
‘시애틀 부자세’위헌이지만…
워싱턴주 항소법원 판결…“지자체 세금징수 규제”도 위헌 시애틀시 정부가 추진했던 ‘부자세’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하지만 동시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는 소득세 징수를…
[2019-07-16]서북미요식협회사태‘제2라운드’
서북미요식협회사태‘제2라운드’ 노덕환 회장 “전 집행부 자료 안넘겼다”주장 “8월30일까지 안넘길경우 3명 형사고발하겠다” ‘가짜영수증 발행문제’로 홍역을 치렀던 서북미요식협…
[2019-07-16]보잉 737최고책임자 사임
보잉 737최고책임자 사임 에릭 린드블라드 렌튼공장 책임자 취임 11개월만에 렌튼에서 생산되는 보잉 737맥스 총괄 관리자가 은퇴한다. 보잉에 따르면 737 제트 프로그램 총괄…
[2019-07-15]
“이민정책은 결국 국가이익이 기준”
이회백 박사, SNU포럼서 전 세계 이민문제 고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불법체류자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과 추방 작전에 나선 가운데 시애틀 한인사회에서도‘이민과 난민문제…
[2019-07-15]
대한부인회 교양강좌‘인기짱’
7월부터 모두 5개 과목으로 늘어나 큰 호응 대한부인회 평생교육원(원장 김경숙)이 7월부터 확대한 교양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1일 서영숙 강사가 진행했던‘7월 요리강…
[2019-07-15]“비만이유 고용거부는 위법”
“비만이유 고용거부는 위법” 워싱턴주 대법원, 항소법원 상고 파기 환송 비만을 이유로 고용을 거부할 경우 워싱턴주 차별금지법(WLAD)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주대법원의 판결이 내…
[2019-07-15]시택공항에 새로운 라운지
시택공항에 새로운 라운지 알래스카항공 1만6,000 평방 피트로 완공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알래스카 항공이 시택공항에서 가장 큰 공항 라운지를 오픈하고 지난 12일부터 …
[2019-07-15]‘워싱턴 인문학 향연’열린다
‘워싱턴 인문학 향연’열린다 캐스케이드신학대학원, 오늘부터 페더럴웨이서 캐스케이드신학대학원이 16일부터 8월15일까지 한달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페더럴웨이 제일장…
[2019-07-15]이민구치소 방화시도 남성 사살
이민구치소 방화시도 남성 사살 화염병 투척 후 경찰에 저항하다 총격 받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가운데 타코마 이민구치소(NWDC)에서 …
[2019-07-15]
평통 야유회서 ‘단합의 시간’
18기 자문위원ㆍ가족 등 100여명 즐겨 민주 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노덕환)가 지난 14일 렌튼 리버뷰 파크에서 야유회를 갖고 모든 구성원들이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
[2019-07-15]
시애틀 한인CEO 스타트업 ‘SPI’, 치료신약 개발‘대박…
조너던 길 창업, 난청치료‘메니에르병’개발 2020년 IPO 계획 중 한인이 공동 창업을 한 뒤 최고경영자(CEO)로 재직중인 시애틀 생명공학 스타트업 기업이 ‘대박’을 터뜨릴…
[2019-07-15]
시애틀지역에 4.6 지진 발생
최근 캘리포니아와 캐나다 밴쿠버BC 등에서 강진이 발생하면서 워싱턴주에서도 지진에 대한 공포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새벽 시애틀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
[2019-07-12]
킹 카운티 무료 간염백신 확대
킹 카운티 보건 당국이 홈리스들 사이에 A형 간염 확산이 우려되자 무료 간염 백신 프로그램을 확대한다.킹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4월 노숙자 한 명이 A형 간염으로 확진되면서 홈리…
[2019-07-12]
- 1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3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4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5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6
임시정부가 펴낸 ‘한일관계사료집’ 복원 거쳐… - 7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8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9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10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1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12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13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4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15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16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17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18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19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 20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21
“’무역휴전 자신감’ 中, 日과 갈등으로 美… - 22
‘세계 최강’ 최민정, 월드투어 전종목 1위… - 23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4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운… - 25
“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26
“日, 내년 1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韓·… - 27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28
李대통령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獨총리 “… - 29
‘김민재 위기! 안 그래도 제 3센터백인데’… - 30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