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일제 식민지 체제로 부터 해방되었지만 반쪽의 해방이고 분단의 시작이니 광복이라 부르지 않는다. 되찾아야 할 반쪽이 찾아지는 그 날 진정한 통일을 이룬 광복의 날이 될 …
[2015-08-07]말에는 힘이 있다. 그래서 좋은 말을 듣고 자란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되고, 나쁜 말을 듣고 자란 사람은 나쁜 사람이 되기가 쉽다. 또, 좋은 말을 하는 사람 주위에는 좋은 사람이…
[2015-08-06]사람은 빵만 먹고 사는 게 아니야! 노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은 자식들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이유로 “양로원에 가셔야만 된다"는 말이라 한다. 모든 것이 획일적…
[2015-08-06]광복 70주년을 맞이 하게 된다. 그간 한반도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일본통치로부터 해방된 기쁨을 누리지도 못한 채 한반도는 남북으로 분단 되였고, 새로운 정치체제가 안…
[2015-08-05]모닥불 연기 가는 모기울음 쫓으며 생풀 내음 향긋한 늦은 밤 총총 별빛 쪼개지는 마당에 멍석 깔고 손부채로 비싼 바람 모으며 갓 쪄낸 강냉이 알 갉을 때 개똥벌…
[2015-08-05]일상 중에 오고가는 여러 감정들 중 우리를 우울의 늪에 빠뜨리는 감정 중 하나가 ‘섭섭함’이다. 섭섭함은 분노나 슬픔이나 죄책감 만큼 커다란 무게로 마음을 압도하지는 않지만, …
[2015-08-05]최근 연일 보도된 사건을 보면 분노와 증오가 가득하다. 도널드 트럼프의 입에서 서슴없이 나온 말이 증오로 차있어 우리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국가의 영웅을 비굴했다고 비하하는 말…
[2015-08-04]참 이상한 일이다. 세상을 살수록 모르는 게 점점 많아진다. 짐짓 엄살이나 겸양의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 휴대폰 기능도 제대로 몰라, 체면무시하고 자녀나 손자녀들에게 물어야…
[2015-08-04]부부가 살아가면서 누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날 지는 아무도 예언할 수 없다. 그렇다면 예측할 수 없는 별리(別離)의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연습이 필요할 것인가. 근간 바쁘게 돌아간…
[2015-08-04]미국에 산 지도 어언 40년이 훌쩍 넘었다. 다시금 세월의 빠름을 새삼 느끼며 정신없이 살아온 인생길을 뒤돌아보며 걸어온 길보다 앞으로 갈 길이 짧기에 여러 가지 착잡한 마음에 …
[2015-08-03]“내 이름은 잭 스미스고 나는 미국 국세청(IRS) 직원입니다. 나의 IRS 신분증 번호는 IRS-1234인데요. 당신이 2011년부터 2014년 사이에 IRS에 지불한 세금 액…
[2015-08-02]17기 평통 워싱턴협의회 출범하는 날 워싱턴에서 시작하여 온 누리를 향하여 8천만 한국민족의 행복한 평화통일을 바라는 통일의 노래를 우리는 열심히 부르리라 끌려간 아들…
[2015-08-02]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여인의 본능인 것 같다. 아름답게 보이려고 꾸미고 싶어 한다. 그래서 액세서리에서 의상 패션과 각종 화장품 개발이 한창이더니 요즘은 성형수술이 유행이다…
[2015-08-02]몇 주전 내가 소속된 애난데일 로터리클럽의 회원인 그웬 코디 씨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코디 씨는 지난 6월 초 페어팩스 카운티의 록키런(Rocky Run) 중학교에서 매년 열리…
[2015-07-31]지금 한국뿐 만이 아니라 이곳 워싱턴에서도 영화 ‘연평 해전’이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다. 나는 아직 영화를 보지는 않았으나 그간 언론에서 기사화한 내용을 읽어서 대충은 안 보아도…
[2015-07-31]지난, 7월17일 국정원 직원이 해킹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국가 국정원의 정보활동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며 야당 정치권에…
[2015-07-30]그의 빈소에 절하고 나온 저녁 뜰에는 목련이 지고 있었다 소화불량이야,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그는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자꾸 헛웃음을 웃었다 곡기 끊기 며칠 전 …
[2015-07-30]저 기막히게 고운 꽃을 아름답다란 말 말고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설혹 있다손 쳐도 다른 말이 무슨 소용이 …
[2015-07-30]칼을 든 여자는 무서울 것이 없냐고 아니, 무서울 것 없어 손에 칼을 든 나는 시방 위험한* 아내이다 오므렸던 허벅지도 그만 벌어져라 대가리를 살릴 것이냐 버릴 것이냐 …
[2015-07-29]얼마 전에 신문을 읽다 접한 96세의 철학자 김형석 전 연세대 교수님의 인터뷰 기사가 유난히 마음에 머물러 있다. 그분이 쓴 수필집 『고독이라는 병』, 『영원과 사랑의 대화』도 …
[2015-07-29]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29일 현지 경찰을 인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