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정월대보름도 지냈고 하여 선객의 만행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어디론가 나그네길을 떠나보는 기분을 추스르는 것이다. 정월보름은 동아시아 대승불교 전통을 지키는 선원에서는 동안…
[2025-02-25]버지니아 애난데일 한인타운에 한국 도로명을 지정하려는 숭고한 뜻은 한인사회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내 미국인들과 다른 이민자들에게는 다소 민감한 사안이 될 수도 있습…
[2025-02-24]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뭘까? 죽음은 누구에게나 받아들이기가 어렵고 다가 올 실존의 공포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불청객은 신분과 부와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025-02-24]준 것보다 받은 것이 많다면 감사할 일이다 드린 것보다 내려준 복이 많다면 감사드릴 일이다 …
[2025-02-24]옛날 김두한이라는 사람을 주제로 한 드라마 의 인기가 대단하였다. 그 드라마의 줄거리를 들여다보면 깡패와 깡패들 사이에 자기 영향권과 그 영향권 밑에 부하들 그리고 그곳에서 장사…
[2025-02-24]Tengo 나는 갖는다 < tener.curiosidad 호기심 curiosity.cuán 얼마나.seguro 안전한 secure.esta zona 이 지역.말…
[2025-02-21]유튜브를 보면 희한한 세상들이 손바닥에 있다. 또한 별별재주를 가진 사람들을 일상으로 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중국사람으로 추정되는데 큰 나무 토막을 작업대에 올려 놓고나서…
[2025-02-21]성리학의 대가인 고려의 마지막 재상 정몽주는 고려가 멸망하고 이씨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로부터 조선의 신하가 되길 간곡하게 권유했다. 그러나 정 몽주는 “선비는 두 나라의 임금을 …
[2025-02-21]최근에 한국의 서울교육대학교(이하 ‘교대’)에서 14명의 학생들이 약 열흘간 페어팩스 카운티를 방문했다. 도착 첫날 행사를 포함해 7일간 공립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참관하며 교사들을…
[2025-02-21]지난 호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노동법 전반에 대해 법규를 살펴 보았다. 오늘부터는 실제로 법원으로 제소되어 판결까지 난 케이스를 하나씩 알아보며 관련 법규를 논하기로 한다.오…
[2025-02-21]버지니아 주에서 혼인허가서와 혼인증명서의 차이점과 발급방법에 대해 문의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버지니아 주에서 혼인증명서(Marriage Certificate)를 발급받으려…
[2025-02-21]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미국 시민권자가 인터넷 소개팅이나 중매로 한국에 있는 사람과 만나기도 한다. 서로의 만남이 연인 관계로 발전하면서 약혼이나 결혼을 생각할 즈음에 어떤 방식으…
[2025-02-21]딸이 서부로 직장을 옮긴 후, LA에 갈 일이 종종 생긴다. 딸아이로부터 김치를 보내 달라는 연락이 올 때면, 잠깐 고민을 한다. 속달로 부치면 요금이 비싸고, 그라운드로 보내면…
[2025-02-20]여전히 부족한 매물 속에서 지금의 치열한 주택구매 과정에서 승리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조언과 팁들이 난무하지만 기본원칙에 충실한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 원칙을 한 번 더 …
[2025-02-20]감원의 칼바람이 불고 있다. 워싱턴 지역의 연방 공무원 수는 45만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많은 인원이 감축될 전망이다. 우선 계약직이나 신입 사원 위주로 감원이 실시되…
[2025-02-20]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이름은 같다. 젤렌스키의 이름은 볼로디미르(Volodymyr)이고 푸틴의 이름은 블라디미르(Vladmir)인데 볼로디미르는 블라…
[2025-02-20]담석증, 바로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담석(쓸개돌)을 가진 환자가 담석 증상이 나타나자마자 병원을 찾는 경우는 드물다. 담석은 초음파 같은 검사를 통해서만 확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
[2025-02-19]코로나가 끝나서 살만한 것 같았는데 이번엔 독감이 유행이다. 얼마 전 대만의 유명한 젊은 연예인이 독감과 폐렴으로 인해 갑작스런 사망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감기가 만병의 근원이…
[2025-02-19]최근 사십 대 후반의 한 남성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내원하였다. 이 환자는 얼마 전에 사고를 당했는데, 그 당시에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가 뒤에서 달려오던 차에 받혔다고 한다. 그…
[2025-02-19]바람 불고 쌀쌀한 날, 왠지 뜨끈한 콩나물 김치국이 그리웠다. 쌀뜨물을 붓고 멸치다시물을 우려내 새우젓 넣고 김치 쏭쏭 썰고 콩나물 넣어 맛나게 먹을 생각에 행복해하며 흥얼흥얼 …
[2025-02-19]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수지 법무법인 창경 구성원 변호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뉴욕한인회가 27일 ‘창립 66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마퀴 아스토리아’ 연회장에서 개최하고 ‘한인사회를 진정한 미…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레저월드 연회장에서 열렸다.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전쟁을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