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대한민국 민단 중앙본부의 3 기관장 선거는 2월 24일로 잡혀 있었다. 현재 일본에는 약 60만의 재일동포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재일동포의 중심에는 민단이라는 단체가 있…
[2006-03-07]욱은 잠깐 잠깐 넓은 창을 통해서 보이는 회색 건물들과 물결처럼 흘러가는 차의 행렬을 바라봤다. 조금씩 흰 눈이 뿌리기 시작했다. 욱은 다시 손님의 노란 머리를 빠른 속도로 가지…
[2006-03-07]스크레치(Scratch)의 우리말은 ‘긁다’이다. 가려운 곳을 긁는 것이라면 좋으련만, 이 곳에서는 일종의 도박인 딱지 긁기를 지칭한다. 한 장 긁는 시간은 단 몇 십초도 …
[2006-03-05]동계올림픽 기간동안 가슴 뜨겁고 벅찬 기분이었다. 모든 스포츠가 국경을 넘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으며 상대 국가의 선수일지라도 모두에게 메달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으니 …
[2006-03-05]나는 골프 예찬론자다. 미국에 살면서 골프를 하지 않았다면 무슨 운동을 했을까. 나의 골프 핸디는 12정도이다. 10여년의 골프로 얻은 계급장이다. 그런데 나보다 골프를 더 …
[2006-03-05]첨단 통신시대를 맞으면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이 세계인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한민족의 마음과 문화가 인간정서에 맞고, 김치 등 음식도 질병퇴치에 우수하다며 한류가 아낌없는 찬사를 …
[2006-03-05]한동안 몽고메리 카운티 순회재판소에서는 형사재판을 할 때 유죄를 자인하는 피고를 대표하는 변호사에게 3명의 판사 이름을 주고 그 중에 하나 택하도록 하는 관행이 있었다. 판사들 …
[2006-03-05]제87주년 워싱턴지역 합동 3.1절 기념식이 어느 한인교회에서 있었다. 지난 몇 년째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의 교회에서 8.15 광복절, 3.1절 기념식 행…
[2006-03-05]100일이 남아있는 월드컵 물결이 범람하여 3.1절 민족해방운동의 민족혼을 삼켜버렸다 한다. 보도에 의하면 ‘3.1절보다 월드컵 D-100이 중요하죠‘ 이어진 보도내용을 읽노라면…
[2006-03-01]14년간 해오던 가게를 정리했다. 그 동안 세금에 관한 일은 모두 근처 공인회계사 A씨가 도맡아 도와주었다. 그 회계사로부터 청구서 한 장이 날아왔다. 내 기억으로는 깨끗이 정…
[2006-03-01]예전 한국에서 지낼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했었다. 특히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했다. 마음이 심란하다 싶으면 가장 먼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택해서 종점까지 갔었다. 그래서 나는 직업이 …
[2006-03-01]지금 이라크에서는 이라크 사람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이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군들은 이에 대해서 수수방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부시 행정부 측이나 …
[2006-03-01]오늘 아침까지 나는 3월이나 4월에 서울에서 일어날 2개의 뉴스를 머리 속에 혼자 그려보고 있었다. 하나는 지난 수퍼보울의 MVP 하인스 워드와 그의 어머니이다. 아마도 어느 …
[2006-02-28]우리 한국 민족은 단일 민족이라는 우월의식 때문에 다른 인종과의 결혼이나 혼혈아 그리고 타 인종에 대한 저항의식이 강하다. 그러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민족은 결코 단일민…
[2006-02-28]서류 미비자들에 대한 미 당국의 정책이 갈수록 강경해지고 있어 이민자들의 설 땅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최근에 일어난 중국계 임산부의 추방과정에서 쌍둥이가 사산된 사건만 보아도 …
[2006-02-27]금년은 개띠 해다. 많은 사람들은 개를 좋아한다. 내가 사는 집 옆집 백인 노인네도 큰 개, 작은 개 2마리, 또 다른 옆집에 세 들어 사는 백인 젊은이도 큰 개 2마리를 기른다…
[2006-02-26]공짜라면 양잿물도 사양 안 한다고 했던가. 내 머리가 몹시 벗겨진 것도 공짜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아내가 가끔 골려대듯이 공짜 구경이라면 무척 즐기는 편이다. 2월 중 ‘품바’를…
[2006-02-26]땅위를 걸어가는 것은 세상을 향한 자기개방이다. 걷는다는 것은 세계와 정대면 하는 것이다. 니체는 환희의 지혜(gai savoir)의 한 아포리즘에서 말했다. “나는 손만 가지고…
[2006-02-26]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워싱턴 한국전쟁기념공원의 조그마한 동판에는 이런 글이 쓰여있다. “전혀 알지도 못하고 한 번도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가의 부름에 …
[2006-02-23]20세기 후반기 미국 학자들은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 인간은 살고 있다고 얘기했다. 21세기 초가 되자 “정보는 힘이다. 우리는 정보의 시대에 산다”고 말한다. 정보란 무엇인가. …
[2006-02-23]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홍용희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곽해룡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일명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저소득층보조영양프로그램 ‘SNAP’ 수혜자에 요구되는 새로운 근로요건 강화 규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뉴욕주에 따…

평화봉사단(Peace Corp) 전직 단원들이 지난 28일 워싱턴 DC에 위치한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했다. 1970년대 한국에 파견됐던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전쟁을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