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공부도 할 만큼 했으면서도 부모에게서 자립을 하지 못하고 얹혀 살고 있거나 그 품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을 캥거루족이라고도 부르고 혹자는 유사시에 부모의…
[2011-05-20]성경은 모든 것이 다 ‘신비’이다. 그 중에 하나가 예수님의 ‘재림(再臨)’이다. 이 사실을 사도행전에는 이렇게 기록한다.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
[2011-05-19]오늘 31주년을 맞는 그 장엄한 5.18 광주 민주항쟁. 그것은 폭압과 횡포의 지배 권력을 청산하고 민중이 역사의 주체가 되는 새 역사의 새벽을 깨우는 일척건곤(一擲乾坤)의 장엄…
[2011-05-18]지구상에 살아있다고 하는 피조물의 세계는 생성소멸하는 것이 기정사실이며 자연의 법칙이어서 영원한 것이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목사로서 종말을 성경에 근거해 3가지 …
[2011-05-18]이집트의 독재 정권이 무너지고 리비아 가다피 독재 정권이 몰락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 예멘, 시리아까지 위기에 몰리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 많은 언론들은 민중의 함성 추이를 예상하기…
[2011-05-17]장갑차에 질식한 땅울음 소리 군화발에 짓밟힌 신음을 깨워 광주의 봄은 처절히 온다 이제는 더 흘릴 눈물조차 없어 사 반세기 고인 눈물 두레박질 하며 오월은…
[2011-05-17]해마다 5월이면 가고 싶은 고향이었는데 고요 속에 들려오는 말 오지 말라 산울림 들려오고 그리도 슬피 울어대던 밤나무골 뻐꾸기도 간 곳 없답니다 당신이 태어난…
[2011-05-17]오래전 엄마는 힘든 전쟁을 겪으시며 고생의 비 내리는 세월을 살아 오셨다. 그런 날들 속에서도 생전 아픈 마음을 내색하지 않으셨다. 거기에다 본인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다른 식…
[2011-05-17]지난 7일 밀알과 농인교회를 돕는 사랑의 음악회가 실버스프링에 소재한 지구촌교회에서 지구촌장애인선교부 주최로 열렸다. 세 명의 테너를 중심으로 악기 연주자들의 연주가 중간 중…
[2011-05-14]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해서 항상 두통을 달고 산다는 것을 핑계로 바깥일을 철저히 기피하는 나와는 달리 아내는 봄이면 발걸음도 가볍게 새벽부터 마당에 나가기를 좋아한다. 아내의 부지…
[2011-05-14]지상을 통해 이미 이야기 하였지만, 이 세상에서 빚을 지지 않고 사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출생부터 어머니의 산고의 빚은 물론, 산파나 의사의 도움으로 삶이 시작된다. 그 빚…
[2011-05-14]예로부터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고 했다. 부국강병(富國强兵)은 물질 자원이 아니라 정신적이며 도덕적인 한 교사의 가르침에 달려 있다. 교사직은 학생 배움을 책임지고 촉진시…
[2011-05-13]튀니지, 이집트 등지에서 인민봉기로 인해 독재자들이 물러나자 많은 동포들이 북한에도 그 같은 인민봉기가 일어나 김정일 정권이 무너져서 멸공통일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듯하다. …
[2011-05-13]새들이 불러서 잠에서 아침 일찍 깨어났다. 4시30분, 계절을 뛰어 넘은 어제 기온은 화씨 80도. 방안 공기를 바꾸기 위해 창문을 열어놓고 그냥 잠들어 버린 까닭이다. 신선…
[2011-05-12]최근 한국 연예가에 뜨는 신조어 가운데 ‘미친 존재감’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짧은 방송분량에 비해 단번에 알 수 있는 외모와 캐릭터를 갖고 있어, 단 몇 초 만에 존재…
[2011-05-12]미국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 난 후 집 없는 주민들을 위해 여러 명의 자원 봉사자들과 같이 헌 집을 고치거나 비교적 간단한 새 집을 지어주는 봉사활동을 한 적…
[2011-05-11]코끝 시린 밤 강가에 앉았다 까맣게 익은 강물 밤 하늘이 내려 앉는다 초승달, 별, 구름과 함께 온몸 흔들며 춤 춘다 언 밤도 덩달아 춤을 춘다 젖은 눈 속으…
[2011-05-11]어머님 보인다 기도 소리가 들린다 언제나 엎드려 기도하시는 어머님 부지깽이 만도 못하고 발 사이 때만도 못한 나인데 7남매 키워낸 힘은 `오직 기도였다’…
[2011-05-11]내 안을 맴도는 시 한 소절 빈터에 날아든 민들레 하얀 꽃씨 암 병동의 늦은 봄날 엉겅퀴 가시밭의 장미를 피우듯 맨발로 달려간 삶의 아련한 흔적 지울 수 없는 세…
[2011-05-11]참으로 슬펐던 봄이었다. 어디 일본인만의 비극이었겠는가! 그 참상을 화면으로 보는 순간만큼은 우리는 같은 인류였을 것이다. 모두의 가슴속에 사랑과 소망을 빌어줄 벛꽃 축제도, …
[2011-05-10]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