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땀을 많이 흘리면 매우 난감하다. 일부러 그…
[2025-02-05]유명한 영국의 경제학자 알프레도 마셜이 ‘머리는 차고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로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마음사이의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봤다면 한의학은 ‘발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게’라…
[2025-02-05]최근 오십대 후반의 남성이 목 통증과 손마비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이분은 팬데믹 이전에 아주 심한 목 통증과 손저림 증상으로 인하여 디스크 수술을 하였다고 했다. 수술 이후에 처…
[2025-02-05]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같은 문화의 뿌리를 공유한다. 언어도 스랍어(Slavic)로 통역 없이 대화가 가능하고 종교도 러시아 정교(Russian Orthodox)로 같다. 1991…
[2025-02-05]구름이 잠들어 있는 밤사뿐히 눈 날아와온 세상이 하얀 눈꽃으로나무숲은 청량하고가슴에 스며든 겨울은배고프고 춥다눈밭에 서성이던 다람쥐 한 마리나무에 오른다흩뿌려지는 눈꽃배고픈 새 …
[2025-02-05]K형, 우리 민족에게는 한 맺힌 사연이 있는 한일늑약, 을사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대통령 탄핵을 앞두고 다시 우리 민족의 치명적인 약점 ‘사대주의(Toadyism)’ 망…
[2025-02-04]미루나무 까치둥지부산 하던 날이 지나고노랑 저고리색동 저고리설빔 예쁘다밤새 품었던 새 운동화가 따뜻하다큰이모가 짜준 목도리 포근하다외삼촌 떡메 치는 소리 흥겹고작은 고모 전 부치…
[2025-02-03]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나는 마리안느 (Marianne)로 영어이름을 택했고 부모님이 지어주신 한국이름 ‘향남’은 중간이름이 되었다. 아들을 원하던 아버지가 돌림자인 ‘향’에다가 사…
[2025-02-03]제가 살고 있는 집옆에는 동네 주유소겸 메케닉샵이 하나 있습니다. 아주 평범한 그런 자동차 정비소입니다. 그런데 무심히 지나칠 수 없는 게 딱 한가지가 있습니다. 4개의 셔터문…
[2025-02-03]초여름에 들어선 작년 6월 초 어느 날, 외출에서 돌아와 차고를 열고 차를 세운 다음 집안으로 들어서려고 할 때였다. 어두컴컴한 차고에서 집안으로 통하는 문 옆에 있는 신발장 위…
[2025-02-03]귀하의 수혜자가 도박으로 유산을 탕진하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갈까 봐 걱정되십니까? 아니면 롤스로이스 스펙터를 살까 걱정되시나요? 그런 다음 낭비 조항과 HEMS 표준을 갖춘 신탁…
[2025-01-30]최근 상속 플랜의 동향이 법원의 Probate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가족들에게 바로 상속이 되도록 준비하는 데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앞서 여러 번 언급한 바 있다. 법원의 …
[2025-01-30]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 소설가로 국제적으로 명성을 날린 보르헤스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나의 과거이고, 나의 미래이고, 또 나의 현재이다. 유럽에서 산 날들은 하나의 신기루였고,…
[2025-01-30]‘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거의 모두 알고 있다고 하겠다. 무슨 일을 의논할 때 너무 의견이 분분하여 결론이 모호해질 뿐만 아니라 그마저도 제대로 실행 되지 …
[2025-01-30]사쿠라는 벚꽃의 일본말이지만 이제는 정치 언어로 한국말로 정착되었다. 그 뜻을 명확히 알아보려고 사전을 찾아보니 반란 또는 프락치라고 되어있다. 그리면 프락치가 무엇인가 알아보니…
[2025-01-30]상담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집을 찾아 나설 때가 왔다. 몇 년간 온라인에서 그림처럼 보아왔던 그 집들, 마음속으로는 이미 여러 번 이사하고 꾸며보았던 그 집들을 떠올리며 기대…
[2025-01-30]인생을 어느 정도 살고 나면, 성공한 삶을 살았는지 아니면 실패한 삶을 살았는 지에 대한 평가가 있을 수 있다. 내 스스로 나의 삶을 평가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
[2025-01-30]애써 노력하는 모든 일들이 낱낱이 실패한다 해도 의미만은 남을 것을 목숨처럼 믿고, 혼신을 다해 썼을 한강의 침착한 글의 힘이 읽는 이의 가슴에 전류처럼 흐르는 소설이다. 76년…
[2025-01-30]아침 이슬 하얀 눈꽃신비의 자연 산과 들이하얀 눈으로 앙상한나무와 산 봉우리 위에도하얀 눈 봉우리 만들어마음을 열게 하여 가슴속에녹아드니 슬픔은 바람에실어 보내고 훈훈한 입김으로…
[2025-01-30]성경에 사사기의 마지막 구절을 보면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라는 구절이 약국을 하면서 많이 생각이 나는 성경구절이다. 미국의 보험은 한 3,000여 가지의…
[2025-01-29]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수지 법무법인 창경 구성원 변호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뉴욕한인회가 27일 ‘창립 66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마퀴 아스토리아’ 연회장에서 개최하고 ‘한인사회를 진정한 미…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레저월드 연회장에서 열렸다.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전쟁을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