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를 들어 공부한 trabajar동사의 현재 변화를 다시 보도록 하자. 나는 일한다 yo trabajo (뜨라바호). 너는 일한다 tú trabajas (뜨라바하스) …
[2022-08-03]단어가 s 나 n 으로 끝나면 모음으로 끝날 때처럼 뒤에서 두번째 음절에 액센트가 있다. 규칙적으로 변하는 trabajar (뜨라바하르) 일하다 동사의 변화.나는 일한다 yo …
[2022-08-02]스페인어에서 중요한 액센트를 공부할때가 되었다. 모든 단어는 모음으로 끝나면 뒤에서 두번째 음절에 액센트(강세)가 있다. 한국남자 또는 한국어 coreano 뒤에서 두번째 음절…
[2022-08-01]Llevar (예바르) 지니다. 가지고 있다. 가져가다. Yo llevo (예보). Tú llevas(예바스) usted lleva(예바). 당신은 무엇을 한국에 가져가길 …
[2022-07-31]Qué (께) 무엇? quiere (끼에레) 당신은 원한다. Querer (원하다) 라는 동사는 현재에서 나는 원한다 Yo quiero. 너는 원한다 Tú quieres.…
[2022-07-31]이발소, 공원, 직장…에 볼일이 있어 가는 것을 voy, vas, va… 라고 한다. 여기서 다른 곳으로 떠나가므로 (영어의 leave) 여기에 없다는 어감이 있으면 me vo…
[2022-07-27]Cuándo 언제?. Dónde 어디서? Quién 누가?. Qué 무엇을?. Por qué 왜? Cómo 어떻게?를 이미 배웠다. ¿Quién será(끼엔 쎄라)?. ¿Qu…
[2022-07-27]Es 이다. is. mi 나의 my. paraíso 낙원 paradise. 스페인말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문장에서 생략한다. 영어에서 this, it,…
[2022-07-20]Por qué (뽀르 께) 왜? Why. Venimos (베니모스) 우리가 온다. aquí (아끼) 여기. 이튿날 부두에서 만난 Gus (구쓰)는 Volkswagen 을 …
[2022-07-19]Cuándo 언제. Viene 온다. 언제? 와 같은 의문사가 앞에 오면 묻는 말이 된다. Venir(베니르)오다 라는 동사는 인칭에 따라 이렇게 변한다. 나는 온다…
[2022-07-18]Cuál(꽐) 어느, 어떤. Es (에스)..이다. Su (쑤) 당신의, 그의. País (빠이쓰) 나라. De (데) 의 of, from. Origen (오…
[2022-07-18]Qué (께) 무엇? 은 영어의 what 처럼 감탄하는 말 에 쓰인다. Hermoso(에르모소) 아름다운 여성형용사가 여성에게는 끝의 o가 a 로 된다. bonita (보니따)는…
[2022-07-14]De (데) 어디. dónde (돈데) 어디. Es (에스) 이다. usted? (우스뗏) 당신. 남미 Galapagos 섬에 갔을때다. 가게에서 어느 영감이 나를 쳐다보더니 묻…
[2022-07-13]Dónde (돈데) 어디. Está(에스따) 있다. Mi(미) 나의. llavero(야베로) 열쇠꾸러미. 내 지갑이 어디 있지? ¿Dónde está mi billetera? B…
[2022-07-13]Dónde (돈데) 어디. estás(에스따스) 너는 있다. mi(미)나의. amor(아모르) 사랑.mi amor내 사랑 이라고 부른다. 그외에도 cariño(까리뇨) 사랑, c…
[2022-07-11]금년초에 스페인어권 신문에 ¿Quién es Yoon Suk-yeol, el nuevo presidente de Corea del Sur? 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크게 난 적이 있…
[2022-07-07]나는 …이다 Yo soy … 우리는…이다 Nosotros somos ... 너는 …이다 Tú eres … 너희들은 …이다 Ustedes son (쏜) … 당신…
[2022-07-06]Mi (미) 나의 my. casa (까사) 집. es (에스) …이다 is. su (쑤) 당신의. 영어로 말하면 My house is your house. 단어 순서가 똑 같다.…
[2022-07-05]생의 길이 가로막혔다고 느껴질 때면고개를 들어하늘을 올려다보며너 자신의 노래를 불러라-아메리칸 인디언 누트카족의 말-정은귀 작가의 산문집 ‘딸기 따러 가자’는 고립과 불안을 견…
[2022-07-05]Nosotros (노소뜨로스) 우리들. somos (쏘모스) 우리들은...이다. coreanos (꼬레아노스) 한국인들. 이미 나는 …이다 가 soy (쏘이) 라고 배웠다. 나는…
[2022-07-04]앤디 김(사진) 연방상원의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정책에 대해 “우리가 직면한 경쟁국과 적대세력에 함께 대응하는 데 바로…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제 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지난 25일 로즈빌 마이두 파크 6.25 참전 기념비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