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맞아 페어팩스 카운티 일원의 커뮤니티 센터와 아파트 등에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 카운티 네이버후드 앤 커뮤니티 서비스국에 따르면 무료 급식은 애…
[2017-06-25]워싱턴 지역의 메트로가 각종 고장과 안전 점검으로 큰 불편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참다못한 재계 지도자들이 나서 메트로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23일자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
[2017-06-25]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이웃 업소 4곳이 하루 저녁 새 털리는 일이 발생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0시39분 13940 제퍼슨 데이비스 하이웨이에 위치한 7-일레븐이 …
[2017-06-23]세계 대학 순위 평가기관인 영국의 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THE)이 발표한 세계 최우수 대학 랭킹에서 볼티모어에 소재한 존스 합킨스 대학이 21…
[2017-06-23]워싱턴DC의 IT 기업들이 숙련된 IT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이들 IT 기업들은 올 하반기 채용 확장에 나설 계획이지만 지금도 상당 수 기업…
[2017-06-23]버지니아와 메릴랜드는 물론 미 전국적으로 향정신성 의약품인 ‘오피오이드’의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는 등 큰 사회적 물의가 일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만든 가상현실 헤드셋…
[2017-06-23]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내년 있을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민주당 출신의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재선중인 루션 베이커 III는 21일 이메일과 4분 가량의…
[2017-06-22]북버지니아 지역에서 2명의 자녀를 둔 불법체류 여성이 주정부의 구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민당국에 의해 본국인 엘살바도르로 추방됐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릴리아나 멘데즈는 지난 20…
[2017-06-22]올 여름 자동차 여행을 떠날 계획을 갖고 미국인이 79%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미자동차협회(AAA)가 밝힌 이 수치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올 여름 가솔린 가격이 …
[2017-06-22]오바마 행정부 시절부터 추진해오던 워싱턴DC의 연방수사국(FBI) 본부 건물 이전을 위한 신청사 부지 최종 선정이 트럼프 행정부로 넘어온 후에도 별다른 진척이 없는 가운데 더 이…
[2017-06-22]메릴랜드와 버지니아주의 주민들의 학력 수준이 전국 상위권에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 뉴스&월드 리포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의 주민들은 전체의 45%가 준 …
[2017-06-22]워싱턴DC의 주택 시장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부동산 매매업체인 롱 앤 포스트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워싱턴DC의 싱글 홈 및 콘도 세일이 전년 동기보다 6% 늘고 중간…
[2017-06-21]페어팩스 카운티의 도로변 곳곳에 잡초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 제프 맥케이(리 디스트릭) 및 존 쿡(브래덕 디스트릭) 수퍼바이저에 따…
[2017-06-21]초강력 토네이도가 19일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일대를 강타해 지나가면서 이 지역을 비롯해 워싱턴 일원에 대규모 정전 사태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토네이도는…
[2017-06-21]우버와 리프트 등 새로운 차량 공유 시스템으로 인해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택시업계가 휘청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 당국은 올해 카운티 내…
[2017-06-20]지난 17일 새벽 일본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로 숨진 미국 해군 이지스 구축함 ‘피츠제럴드’ 승조원 7명의 신원이 확인된 가운데 이중 2명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출…
[2017-06-20]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던킷 도넛 가게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남녀가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구타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저녁 10시경 40대 여성과 한 …
[2017-06-20]졸업식을 하루 앞두고 차량 안에서 피격 사망한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고교생 2명이 숨지기 직전 수십발의 총알을 맞았던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노…
[2017-06-18]지난 5월 워싱턴 일원의 주택 부동산 가격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에서 생애 처음으로 내 집 마련하기 좋은 곳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부동산 정보회사인 ‘트룰…
[2017-06-18]북버지니아 지역의 5월 주택 가격이 1년전보다 5%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북버지니아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와 알링턴, 알렉산드리아, 폴스 처치 등에서 지난 …
[2017-06-16]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