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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기 가장어려운 MBA는 ‘스탠퍼드
미국에서 입학하기 가장 어려운 경영대학원(MBA)으로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이 꼽혔다.유명 입시 전문기관인 ‘프린스턴 리뷰’가 7일 발표한 입학하기 가장 까다로운 경영대학원으로 스탠…
[2016-10-08]‘컬럼버스데이’ 관공서 휴무
10일 연방공휴일인 ‘컬럼버스데이’를 맞아 정부기관과 관공서 등이 모두 휴무한다. 학교도 이날 휴교하고 은행도 문을 닫으며 뉴욕총영사관 민원실도 이날 하루 휴무한다. 쓰레기 수거…
[2016-10-08]사랑은 YES, 자물쇠는 NO”
뉴욕시가 브루클린 브릿지에 매다는 ‘사랑의 자물쇠’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뉴욕시 교통국은 7일 브루클린 브릿지 주변에 자물쇠를 걸어서는 안된다는 경고 표지판 설치와 함께 적발시…
[2016-10-08]
맨하탄 브릿지에 푸틴 초상화 배너
맨하탄 브릿지에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초상화를 담은 대형 배너(사진)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뉴욕시경(NYPD)은 6일 오후 1시45분께 …
[2016-10-08]
노벨평화상에 산토스 콜롬비아대통령
올해 노벨평화상은 콜롬비아의 반세기 내전을 끝내는 평화협정을 이끈 후안 마누엘 산토스(65•사진) 콜롬비아 대통령이 받게 됐다.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7일 산토스 대통령을 2016…
[2016-10-08]뉴저지 휘발유세 갤런당 23센트 인상 확정
뉴저지주 휘발유세가 늦어도 내달 1일부터 갤런당 23센트 오른다. 또 2018년 1월까지 판매세는6.625%까지 인하되며, 상속세는 완전 폐지된다.뉴저지주 상•하원은 7일 연이어…
[2016-10-08]
허리케인 ‘매튜’ 강타 아이티 초토화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카리브 해의 빈민국 아이티를 휩쓸면서 8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데 이어 플로리다와 조지아 등 미 동남부 지역에서도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피해…
[2016-10-08]
‘10% 리드’vs ‘대 반격전’
제45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11월8일)가 드디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두 대선 후보가 지난 7월말 양당 전당대회 이후 …
[2016-10-08]둘넷산악회 단풍맞이 산행 참가자 모집
대뉴욕지구 한국대학동문 총연합회(회장 김만길) 산하 둘넷 산악회가 단풍맞이 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둘넷 산악회는 8일 오전 8시30분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립스 소재 류제길 부회…
[2016-10-07]
커네티컷/ ‘광대 공포’ 전국적으로 확산
너커택 경찰국에 체포된 여학생 두 명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협박성 문구 (출처: NBC.com)지난 8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나타난 무서운 광대들이 관광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돈…
[2016-10-07]
북한실상 강연회
박정희 대통령 뉴욕 기념사업회(회장 홍종학)와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주관한 ‘대북전단 풍선날리기 운동 및 북한실상 강연회’가 5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016-10-07]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신축한다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이 신축된다. 뉴욕주는 6일 리버티 아일랜드에서 열린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신축 기공식’에서 2019년 완공 예정인 새 박물관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날 공…
[2016-10-07]
“원광복지관 설립 10돌에 감사”
한인 지역사회 복지와 봉사에 힘써 온 원광복지관이 설립 10돌을 맞았다.원불교 뉴욕교당 산하 원광복지관은 이민자의 생활 정착과 권익 옹호를 위해 2006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돼 …
[2016-10-07]
“김치전 팔며 한식 알리고 싶어”
플리마켓에서 한식을 알리고 있는 ‘서울팬케이크’의 김한광씨.뉴욕에서도 세계 각국의 다양하고 유명한 벤더들만 참가할 수 있는 플리마켓인 퀸즈 인터내셔널 나잇 마켓(Queens in…
[2016-10-07]
한인 쌍둥이 남매 1,000달러 후원금
한인 쌍둥이 남매 라이언, 엘라 김과 어머니 줄리아 김씨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추진 중인 ‘한인 커뮤니티 종합 복지 회관’ 건립 후원금으로 5일 1,000달러를 전달했다…
[2016-10-07]인터폴 수배 미주한인 6명
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해 ‘인터폴(Interpol)’의 적색수배 명단에 올라 수배를 받고 있는 미주 한인이 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폴이 인터넷웹사이트(…
[2016-10-07]
실제로 칼 들고 날뛰는‘광대’
뉴욕 일원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살인마를 가장한 광대들이 사진과 위협적인 메시지를 올리면서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맨하탄과 낫소카운티에서 잇따라 광대 복장을 한 사람이 식칼을…
[2016-10-07]호보큰역 충돌 열차 규정속도 2배로 질주
뉴저지 호보큰역에서 충돌 사고를 낸 열차는 플랫폼에서 규정 속도보다 2배 빠르게 달린 것으로 드러났다.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1명이 죽고 108명이 다친 호보큰 역 열차…
[2016-10-07]
폭스뉴스 방송서 ‘아시안 조롱’ ‘인종차별’ …비난 쇄도
폭스뉴스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시아인을 조롱한 인터뷰 내용이 방영되면서 아시안 커뮤니티를 비롯한 각계에서 비난이 쇄도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지난 3일 방영된 폭스뉴스의 프로그…
[2016-10-07]
미국인 70%, 주한미군 주둔 “찬성”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꼴로 주한 미군의 주둔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미국인의 호감도가 가장 낮은 나라로는 북한이 꼽혔다.6일 미국의 초당적 연구기관인 시카고…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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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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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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