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일반
옛 친구모임 연말파티 개최
롱아일랜드 한인 친목 단체인 ‘옛 친구모임’(회장 문용철)은 22일 롱아일랜드 웨스트버리 매너에서 연말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파티에서는 30~40년지기 친구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
[2019-12-26]
KCC한인동포회관, 가정폭력 웍샵
뉴저지 테너플라이 소재 KCC한인동포회관이 뉴욕가정상담소의 김희선 아웃리치 디렉터를 초청해 가정폭력 관련 웍샵을 열었다. 이날 KCC는 올해부터 뉴저지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뉴…
[2019-12-26]이상고온으로 센트럴팍 호수 빙판 안전사고 위험 노출 주의
뉴욕시는 23일 최근 기온이 화씨 50도까지 오르면서 맨하탄 센트럴팍 호수의 얼음판 곳곳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얼음 위를 걷는 행위 등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2019-12-26]뉴욕시 10만명 푸드스탬프 자격 상실 위기
뉴요커 250만명 중 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푸드스탬프’ 수혜자격 강화로 뉴욕시에서만 기존 수혜자 10만 명 이상이 자격을 상실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농무부는 …
[2019-12-26]과다청구 캐시리스 톨 요금 온라인 민원 접수
뉴욕 일원 교량 및 터널에 설치된 캐시리스 톨 이용객 중 요금이 과다청구된 사례를 해결하는 홈페이지가 운영 중이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뉴욕주 쓰루웨이 어소리티(NY …
[2019-12-26]
벤자민 카도조고교 교실 증축공사 첫 삽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벤자민 카도조 고등학교 교실 증축공사가 시작됐다. 뉴욕시학교건설담당청(SCA)는 지난 20일 증축공사 착공식을 열고 795명의…
[2019-12-26]
뉴욕한인경찰자문위·성바오로정하상천주교회, 109경찰서 방문
뉴욕한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유주태)와 플러싱 성바오로정하상천주교회AQ관계자들이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경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109경찰서를 방문해 음식을 대접하는…
[2019-12-26]한인들 자선냄비 온정 더 뜨거워졌다
올해 연말을 맞아 퀸즈 일대에서 모금활동을 펼친 구세군 자선냄비에 담긴 한인들의 온정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세군 뉴욕한인교회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24…
[2019-12-26]
한인여성 최초 미국 대사 탄생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여성이 미국의 대사직을 맡게 됐다.연방 상원 외교위원회는 지난 19일 청문회를 통해 유리 김(사진) 주 알바니아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을 마쳤다. 이에…
[2019-12-26]DACA 판결·앤디 김 재선여부 촉각 한인들 관심 집중
10년만에 실시되는 센서스 4월부터 본격실시2020년 새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한인들이 이목을 집중할 굵직한 이슈들이 많다.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연방대법원의 불법체류청년추방유…
[2019-12-26]파라무스 스쿨버스 사고 운전자 불법유턴 등 유죄인정
지난해 5월 2명의 목숨을 앗아간 뉴저지 파라무스의 이스트브룩 중학교 스쿨버스 사고 참변 일으킨 버스 운전사가 유죄를 인정했다.당시 스쿨버스를 운전했던 79세 허디 멀드로우는 2…
[2019-12-26]“우버·리프트 빈차운행시간 제한 근거 부족”
뉴욕주법원이 뉴욕시의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대한 규제 강화 정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뉴욕주 맨하탄지법의 라일리 E, 프랭크 판사는 23일 맨하탄 96가 남단에서 승객을 태우지 …
[2019-12-26]
3.1운동 기념의 날 미 최초로 지정
올해 100주년을 맞은 3.1운동과 유관순 열사를 추모하는 기념일을 제정하는 결의안이 뉴욕과 뉴저지주 의회에서 연달아 통과되는 쾌거를 이뤘다. 먼저 뉴욕주 상·하원은 지난 1월1…
[2019-12-26]재외국민등록 말소·귀국신고 도입
한국 외교부가 재외국민등록제 말소 및 귀국신고 제도를 도입하고, 재외국민등록 기간도 90일로 늘렸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외국민등록법 일부개정 법률이 25일부…
[2019-12-26]
베이사이드 거주 60대 한인 남성 실종
퀸즈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60대 한인 남성이 실종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 111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6시께 최 공(67·사진)씨가 자신이 …
[2019-12-26]40대 한인여성 음주운전 교통사고
뉴저지 포트리 거주 40대 한인 여성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사고 당시 차량 안에는 여아 2명도 타고 있어 경찰은 해당 여성에게 음주운전과 더불어 아동위해 혐의도 적용했…
[2019-12-26]
진료비 허위 청구… 항의하면 “착오”
최근 한인타운 소재 한 소아과에서 자녀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 한인 이모씨는 건강보험사로부터 보험료 내역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이 내역서에는 이 한인 소아과 병원이 보험사에 …
[2019-12-26]롱아일랜드／ 애프터 크리스마스 샤핑 적기
알뜰샤핑족들은 크리스마스 다음날 바겐 세일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샤핑 시즌에 들어가 가장 큰 세일이 실시되는 기간이 바로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란 것을 은연중…
[2019-12-26]롱아일랜드／ 지역 단신
■길고양이 중성화 보상노스 헴스테드 타운이 길고양이를 애완동물 셸터로 데리고 와 중성화 작업을 돕는 주민에게 80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한다. 타운은 길고양이의 증식을 막기위한 작업…
[2019-12-26]
마산중고교 동문회 송년의 밤
재미동부지구 마산중고교 동문회(회장 최윤승)는 2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동문 및 가족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올 한 해를 마무리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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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주운전 역주행 참사, 2명 사망·1명 … - 3
‘출생시민권 금지’ 명령, 대법원서 위헌성 … - 4
공무원이 ‘실업수당 사기’ LA카운티 24명… - 5
대한민국, A조 2위로 32강 진출시 LA … - 6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 “이민자들, 단속 거… - 7
동포청, 내년 예산 증액 대륙별 한인회장대회… - 8
올해 82세 포르셰 회장 62세 여친과 4번… - 9
“통일교, 민주당도 지원” 증언 파장…특검 … - 10
‘해외서 병역기피’ 5년간 1천여명… 처벌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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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투기, 공해서 레이더로 자위대기 조…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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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샤핑객 노린 ‘산타사기’ 조심 - 23
마크롱, 中국빈방문 뒤 대중관세 부과 경고…… - 24
LA 평통 내일 출범식 방용승 사무처장 강연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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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美본사 상대로 집단소송 추진된다… “징… - 27
트럼프 외교정책 최측근 그룹이 좌우… “결정… - 28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1심서 실형… “… - 29친(親)중 좌파정권 대청소 작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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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파고 속 법관대표회의 개회…내란재판…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친(親)중 좌파정권 대청소 작전이라고?
돈과 행복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도덕적 시궁창에 빠진 트럼프 행정부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바람이 분다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청탁 통로’ 된 ‘소통 창구’
‘배타적 시민권 법안’ 주시하고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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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음주운전만은 피하자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손영아 문화산책] 두다멜 이후의 LA필, 새로운 스타를 향한 긴 탐색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의 ‘마약선 타격’ 각본은 오바마가 썼다
지사별 뉴스
라커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불 밝혀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H-1B심사 ‘검열(표현의 자유) 이력자’ 걸러낸다
연말‘산타 사기’ 조심하세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송수 박사 초청‘치매’ 특강…포토맥 포럼, 11일
헤그세스 국방 “韓같은 모범동맹에 특혜…자기역할 못하는 동맹엔 후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6일 한국처럼 자기방어를 더 책임지는 ‘모범 동맹’에는 혜택을 주되 국방비를 늘리지 않는 동맹에는 불이익이 있을 …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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