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욕심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키우고 가르치는 일에 바로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자녀들에게는 ‘행동지침’으로 내…
[2011-02-14]직장생활을 하는 나는 한손에 항상 펜을 들고 있다. 그리고 어떤 생각이 날 때마다 혹은 무슨 말을 들을 때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어딘가에 메모를 한다. 한국에서 기숙사 사…
[2011-02-14]“미국은 지금 ‘레이건 앓이’를 하고 있다.” 1911년 2월6일 생이니까 2011년 2월6일이 탄생 100주년 날이다. 한 때는 무식한 할리우드 출신의 매파 대통령 정…
[2011-02-14]오늘은 밸런타인스 데이이다. 밸런타인스 데이의 유래는 3세기 경 로마시대 젊은 남녀의 사랑을 지켜주기 위해 순교한 밸런타인 신부로 거슬러 올라가거나 15세기 영국의 한 시골 처녀…
[2011-02-14]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서 이 세상의 어머니들을 만드셨다고 하지요? 신은 또한 모든 어머니들이 당신같이 지혜롭고, 열리고, 기상이 드높지 못할까, 염려되어 당신, 마빡소녀…
[2011-02-12]내가 운영하는 치과병원에 인턴으로 일하는 아주 밝은 아가씨가 있다. 늘 생긋생긋 미소 짓고, 인사성이 밝아서 오가는 환자들에게 기분 좋은 인사를 해댄다. 약간 마른 체구의 왜소한…
[2011-02-12]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일명 ‘삐삐’라고 불리는 비퍼(또는 페이저)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던 대표적인 무선 호출기였다. 비퍼는 성냥갑만한 크기에 ‘삐익 삐익’하는 신호음을 …
[2011-02-12]푸른 꿈 안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 양손에 움켜 쥔 보따리 안고 앞만 보고 달려 온 이민의 삶은 하루아침에 흘러가고 빈털터리로 남았다. 너도 나도 바쁜 이민생활이었지만 좀 …
[2011-02-12]“아름답고 고운 것 보면/ 그대 생각납니다 / 이것이 사랑이라면/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아름답고 고운 것을 보면 왜 누군가가 생각날까? 그 마음에 닿아서, 마음의 문을 열…
[2011-02-12]기부나 봉사 같은 나눔도 있지만 생명을 살리는 일만큼 아름다운 나눔은 없다. 얼마 전 한국에서 살다 뇌사상태에 빠진 미국인 여성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해 5명의 한국인을 살…
[2011-02-11]지난해 말에 개봉된 연애영화 ‘사랑과 다른 약들’에 나온 제이크 질렌할을 인터뷰할 때 나는 그에게 “사랑이란 무엇이냐”고 물었다. 질렌할은 이에 “그것은 어차피 상투적인 것이 아…
[2011-02-11]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세계적 고대문화 유산을 보유한 8,000만 인구의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있는 타흐리르 광장에서 지난 2일 찬반 무바라크 시위대의 수많은 군중들이 서로 유혈충…
[2011-02-11]학생들이 하소연 하는 케이스들을 보면 학교는 아이들이 보호받고 사랑받는 곳이라 하기에는 거리가 먼 것 같다. 공부 잘하고 잘 따라와 주는 학생들에게는 별 문제가 없다. 그…
[2011-02-11]한국의 ‘연예기자 1호’로 알려진 정홍택씨는 한 칼럼에서 유명 사회자 ‘뽀빠이’ 이상용씨와 함께 식사를 할 때는 누구든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가 갑자기 우스운 이야…
[2011-02-11]108년 한인이민사에서 첫 한인 장성이 탄생하게 된 것은 우리 모두 자축할 만한 쾌거이다. 어느 분야에서건 ‘처음’이 지니는 의미는 각별할 수밖에 없다. 아무도 밟지 않았던 땅에…
[2011-02-11]지난 한해 한인가정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부부간 대화부족으로 집계되었다. 한인가정상담소의 2010년 통계다. 전체상담 538건 중 83건이 부부의 의사소통 문제에 따른 …
[2011-02-11]금년 82세인 한인 한모씨는 지난달 교통위반 티켓을 받았다. 가든그로브 길을 운전하던 한씨는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뒤에서 달려오자 길옆으로 차를 빼 세웠다. 그때 한 경찰차가…
[2011-02-10]얼마 전 뉴욕 타임스 전면에 ‘흑인, 백인, 아시안 등 젊은이들이 택하는 인종배경’이라는 제목으로 근래 미국 젊은이들이 보는 인종에 관한 기사가 사진과 함께 크게 소개되었다. …
[2011-02-10]아프리카 대륙 동북부에 위치한 수단공화국은 총면적 188만 평방킬로미터로 아프리카와 중동지방에서 가장 큰 나라다. 북부 수단에는 주로 아랍계 무슬림들이 살고 있으며 남부수단에는 …
[2011-02-10]목수가 밀고 있는 속살이 환한 각목 어느 고전의 숲에 호젓이 서 있었나 드러난 생애의 무늬 물젖는 듯 선명하네 어째 나는 자꾸 깎고 썰며 다듬는가 톱밥 대…
[2011-02-10]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