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에서 ‘병풍’(兵風)으로 광란을 일으키며 온 국민을 정신착란에 빠뜨리고 나라 전체를 태풍 속에 몰아넣었던 그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을 기억 하는가. 그는 한 마디로…
[2012-06-19]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직원 중 한 명의 집에 불이 나서 가재도구가 많이 탔는데, 특별히 부엌에 있는 물건들이 거의 다 타서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이메일이 왔다. 새 것도 좋고 사…
[2012-06-19]지난 17일은 ‘파더스 데이’였다. 미국에서 태어난 2세보다 1세나 1.5세들은 문화 적 차이 탓인지 어머니날에 비해 아버지날은 다소 소홀하게 대하는 것 같다. 한국에서의 아버지…
[2012-06-19]지난 주말은 세계 곳곳에서 중요한 선거가 있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5월 대선에 이어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있었고 결과는 대통령을 낸 사회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올랑드 대통령은…
[2012-06-19]나는 믿음이 그리 돈독하지는 못하다. 그래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원래 기독교정신에 의거하여 세워졌기 때문에 36년 전 미국에 이민 온 이래 꾸준히 한국교회에 다니고 있다. 특…
[2012-06-18]6개월 전 절대권력으로 북한을 통치해 온 김정일이 사망하고 갓 28세인 그의 막내아들 김정은이 권력을 이어 받았다. 그 어떤 국가도 시도하지 못한 3대 세습이 북한에서 시작된 것…
[2012-06-18]한민족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가 평화적 통일이라면, 그것을 성취하는 지름길은 북한체제의 인권탄압을 우리 모두 온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통일이라는 과제는 북한이 자체 붕괴되지 않…
[2012-06-18]힘든 시련을 딛고 일어선 사람의 스토리 안에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이 있다. 감동 스토리의 위력을 보여주는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은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멜팅 팟이지만 청교도의 신…
[2012-06-18]세골렌 루아얄이란 이름을 기억하는가. 2007년 프랑스 대선 때 사회당 후보였다. 네 아이를 가진 그녀에게 당시 프랑스 언론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를 안 가지려는 세태다.…
[2012-06-18]나에겐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곁에 있어도 때로 외롭고 때로 고독하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일지도 모르겠다.…
[2012-06-18]자카란다는 어느 블록을 돌아가나 눈에 띄었다. 푸른 하늘 아래 핀 풍성하고 짙은 보랏빛 꽃을 올려다보며 가슴이 저릿했다. 그리움으로 멍든 가슴이 짙어지면 저럴 거란 생각을 하고 …
[2012-06-16]직업이 회계사이다 보니 세금과 밀접한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헌금과도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다. 이 두 가지는 비슷한 면이 많지만 다른 면도 있다. 둘 다…
[2012-06-16]오아이들 방을 정리하다가 한국에서 가져온 사진첩을 다시 보게 되었다. 오랜만에 만나보는 나의 옛 모습들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었다. 반갑기도 하고 그리운 옛 생활의 모습을 보는 것…
[2012-06-16]한국의 동해로 흐르는 하천에만 사는 작은 물고기가 있다. 몸길이 5~6cm 정도의 투명한 이 물고기는 습성이 특이하다. 어류로는 거의 유일하게 둥지를 짓고, 다른 작은 물고기들과…
[2012-06-16]루이스 데 귄도스 스페인 경제장관이 지난 9일 “스페인 은행권 회생을 위한 구제 금융을 유로존 국가들에게 신청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유로존 4대 경제대국인 스페인도 그…
[2012-06-16]한국 뉴스에서 흉악범이나 파렴치범을 체포 또는 연행하는 장면을 볼 때마다 의아스럽게 생각되는 점은 그들의 얼굴을 모자나 마스크, 옷가지 등으로 씌워 누군지 식별치 못하게 감싸 준…
[2012-06-15]초등학교 선생인 맹물 같은 남편이 옆에 누운 침대에서 신혼 2개월째인 레베카(마리안 페이스풀)는 정부 다니엘(알랑 들롱)과의 불타는 정사를 상상하다가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이어 …
[2012-06-15]사람을 좋아하는 나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나눔을 좋아한다. 세상 이야기, 연예인 이야기 같은 내 것이 없는 누군가의 이야기는 싫어한다. 남의 이야기는 쉽게 회자되고 그냥 흩어져 버…
[2012-06-15]미국 사람들이 농담 같이 하는 말 중에 이런 것이 있다. “아버지가 가진 흰 머리카락의 30%는 아이가 운전하게 된 날 생긴 것이다.” 정확하게 사실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
[2012-06-15]박주영 문제로 한국 축구계가 시끄럽다. 그가 AS모나코에서 뛰던 시절 받은 모나코 장기체류허가를 통해 병역연기를 신청한 것 때문이다. 병무청이 그의 병역의무 연기 과정에 아무런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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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