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을 떠나 제주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큰 충격으로 배가 파손되면서 전남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대형 사고가 일어났다. 미주 한인들은 참사 소식에 다들 일을 제대로 못할 …
[2014-04-21]요즘 워싱턴대학 시애틀 캠퍼스엔 상춘객들이 학생만큼이나 많다. 서북미 제일의 벚꽃 숲을 구경하며 옛날 창경원 밤 벚꽃놀이를 회상하는 한인들도 있을 법하다. 지금 여의도 윤중제 벚…
[2014-04-19]파랗고 아삭한 배춧잎이 빛 곱고 차진 양념에 잘 버무려져 하얀 접시에 정갈하게 놓인 김치, 그 위에 뿌려진 통깨의 매력까지 삼삼하게 떠오르며 김치 생각이 간절했다. 유혹처럼 핼끔…
[2014-04-19]참담한 날들이다. 침몰한 세월호에서 생명의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배는 완전히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선체와 더불어 실종자들의 생존가능성도 가라앉았다. 탑승자 476명 중 …
[2014-04-19]중국이 산업화하면서 모조품 만드는 기술도 발달해, 시진핑 주석 말고는 어떠한 짝퉁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시장에 나타난 시진핑 주석을 보고, 사람들이 예고 없는…
[2014-04-19]고국에서 또 대형참사가 터졌다. 수학여행 가던 고교생 등 475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해 근 300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다. 사흘째로 접어든 구조…
[2014-04-18]지난 한 해 동안 한인 비영리단체 112개가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 면세자격을 박탈당했다. 연방국세청 자료에 의하면 2013년 1월부터 2014년 4월말까지 재정보고 불성실로 면세…
[2014-04-18]줄리라는 친구가 있다. 줄리 심 에드워즈, 하면 이곳 화가들도 대다수가 기억할 것이다. 그는 한때 LA에서 한인화단과 주류화단을 잇는 전시를 많이 기획했던 유능한 화가이며 큐레이…
[2014-04-18]내가 퇴근 후 집에 돌아가자마자 트는 TV 채널이 24시간 내내 고전영화만 방영하는 베이식 케이블 TV인 터너 클래식 무비즈(TCM)다. 고전영화의 보고와도 같은 이 채널은 주로…
[2014-04-18]제너럴 모터스(GM)가 또 다시 휘청거리고 있다. 원인의 발단은 어처구니없게도 단돈 57센트의 부속품 때문이다. GM은 1908년에 설립된 이후로 승승장구하여 오랫동안 미국의 산…
[2014-04-18]연방하원이 부활절 봄 휴회에 들어가던 지난 주말, 낸시 펠로시 하원민주당 대표는 각기 지역구로 귀향하는 민주의원들에게 중간선거의 새로운 전략 가이드를 전달했다 - “폴 라이언의 …
[2014-04-17]4월에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날, 그 의의를 더욱 되새겨야 하는 중요한 날이 있다. 바로 4월19일이다. 1960년 4월 19일, 필자는 대학 3학년생이었다. 등교해 보니 전…
[2014-04-17]1912년 4월 14일 밤 11시 40분 빠른 속도로 뉴욕을 향해 가던 그때까지 최대 여객선 타이태닉은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했다. 그 후 불과 2시간 40분 후 타이태닉은 해…
[2014-04-17]아마도 칼 마르크스를 빼놓고 역사가들과 정치 평론인들이 가장 자주 인용하는 19세기 인물들 중 둘은 영국의 역사가 액튼경과 스페인의 학자 조지 산타냐일 것이다. 전자는 “권력은 …
[2014-04-17]하지만 사랑처럼 궁수는 눈이 멀었다 파란 불이 켜지면 따스한 백합의 흔적을 남기며 Saeta*의 노래가 날아간다. 달의 용골이 보랏빛을 구름을 뚫고 지나가…
[2014-04-17]큰 뉴스가 터졌다하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CNN의 간판앵커 앤더슨 쿠퍼는 미국의 대표적 부호인 밴더빌트 가문의 일원이다. 그의 어머니 글로리아 밴더빌트가 선박과 철도로 …
[2014-04-16]남가주의 주부 K씨가 지난 2008년 이민 와서 가장 신나던 때는 시장을 볼 때였다. 과일이나 고기 등 먹을거리 가격이 한국과는 비교도 안 되게 싸기 때문이었다. 그 중에서도 싼…
[2014-04-16]“하루, 일주일, 1개월, 1년, 10년, 50년…”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다. 내일, 모레도 또 다시 오늘로 맞이한다. 그러다보면 한 달, 일 년이 훅 지나가고, 자기 나이의 …
[2014-04-16]매 연말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취지의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이 벌써 5회째를 지났다. 지난 2009년 한인 교계 단체들과 LA 총영사관 등이 중심이 돼 한인들의 정성을 십시일…
[2014-04-16]말레이시아 에어라인의 MA370 기가 실종된 이래 나는 새로운 습관이 하나 늘었다. 외출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면 CNN-TV 뉴스부터 켠다. MA370 기의 미스터리가 밝혀졌나 …
[2014-04-16]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