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짜리 아이들이 아침마다 나에게 건네는 첫 대화이다. 내가 일하는 프리스쿨은 아이들에게 한국어로 인사를 하도록 교육한다. 미국에 살면서 “안녕하세요?…
[2014-11-21]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은 사랑이라고 했다. 사랑 때문에 인간은 희로애락 속에 살고, 앓고, 후회 속에 살아간다. 사랑하는 대상이 있으면 인생 고해도 주저 없이 갈수 있으며…
[2014-11-21]세월호 참사 후 약 6개월 반만에 소위 세월호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세월호 특별법의 핵심인 진상조사에 관한 조항은 제목만 있지 실체는 없는 허구일 뿐 이다. 대한민국 …
[2014-11-20]“제 이름은 무어입니다. 오십 평생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요트의 선장입니다. 재작년 여름, 우리는 LA에서 하와이까지 국제 대양경주에 참석했지요. 비록 작은 쌍동선(雙胴船)이었음…
[2014-11-20]어린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라면 누구나 하는 일중 하나가 잘한 일에 상주기와 잘못한 일에 벌주기이다. 소위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면서 아이가 잘하는 것은 더 잘하도록 그리고 잘못한 …
[2014-11-20]아무도 상관치 않겠지만 어쨌든 8시 7분 뉴 헤븐 행 기차에 타고 있을 때 나는 벼락을 맞았어. 이상한 것은 내 머리카락에 불길에 휩싸인 것이 아니라 …
[2014-11-20]아이젠하워에서 부시에 이르기까지지난 60년간 미 역대 대통령들이 이민관련 행정명령을 발동한 것은 39차례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두 명의 공화당 대통령, 레이건과 아버지 부시의 행…
[2014-11-20]10년 전 도요타가 전기 차와 개스 차의 혼합형인 하이브리드를 선보였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이 차가 과연 시장성이 있을 지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이브리드라는 개념 자…
[2014-11-19]‘용서한다’는 것은 덮어두거나 무시하거나 망각해 버리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용서하여 주었다고 해서 기억 속의 것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용서를 해주고 말고에 상관이 없이 모든…
[2014-11-19]지난 주 어처구니없는 일을 두 번이나 경험하였다. 그것도 같은 날 불과 1시간도 못되는 차이를 두고 코리아타운에서 한인들에게 당한 일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다. 한 대형 한인…
[2014-11-19]오는 2016년 열리게 될 한국 국회의원 선거 참여를 위한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이 1년 남짓 남았다. 이를 앞두고 현재 여야 정치권은 물론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까지 유권자 등록…
[2014-11-19]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은 골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경영인이었다. 모든 중요한 결재를 사장들에게 맡긴 말년에도 안양 컨트리클럽 회원가입 결재만은 본인이 직접 챙겼다. “골프만은 …
[2014-11-19]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아직도 여름의 계속인가 싶은데 11월도 중순을 지나 하순으로 꺾어진다. 벌써 그렇게 됐나. 눈이 문득 달력에 머문다. ‘27’일이 빨간 색으로 돼 있다.…
[2014-11-18]군대 갔다 온 대한민국 남자치고 특등사수 아니라는 사람이 없다. 물론 뻥이다. 낙제생 사수도 많다. 논산훈련소에서 사격 테스트에 떨어진 나도 숱한 낙제생들과 함께 소총을 거꾸로 …
[2014-11-18]LA 한인타운에는 다양한 한인 점포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많은 곳은 음식점이다. 식당에 가보면 한인들이 주로 애용하지만 타인종 손님들도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2014-11-18]쩡쩡한 하늘에 이름을 쓴 거 벌거벗은 나무에 소망을 옮긴 거 뒹구는 나뭇잎에 사랑을 가진 거 쓸쓸한 가지에 머리를 기대었던 거 그리고 잠들지 않는 시간 속샘물 하나 키…
[2014-11-18]올 서울 단풍은 예년보다 늦었다. 다른 해 같으면 11월 중순이면 낙엽이 대부분 떨어졌을 때인데 이번에는 아직도 노랗게 물들지 않은 은행나무가 많이 남아 있다. 미국에서도 …
[2014-11-18]요즘 병원 가기가 무섭다. 그렇다고 보험이 없는 것도 아니다. 수년 전 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내고 있다. 그런데 병원에 가면 코페이를 내야하고 디덕터블을 내야 한다. 보험을 들…
[2014-11-18]중간선거 결과가 발표된 지난 4일은 나를 밤새도록 흥분으로 설레게 만든 잊지 못할 기쁜 밤이었다. 사회적인 균형을 잃어 가는 요즘의 미국은 가치관이나 정책이 각 당마다 어느…
[2014-11-17]레인 에반스 전 연방하원의원의 장례식에 다녀왔다. 지난 5일 세상을 달리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리노이 주의 작은 마을 양로원에 있었던 에반스 의원을 찾아갔다. 1995년부터 …
[2014-11-17]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강력한 눈폭풍이 미국에 상륙하면서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눈 폭풍은 남부를 거쳐 중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