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 많고 탈도 많은 영화 ‘인터뷰’를 보았다. 직접 북한에서 찍었다 해도 믿을 만큼 북한이 자세하고 면밀하게 묘사된 할리웃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선 황…
[2015-01-02]산을 찾기 시작한지도 오래됐다. 나는 산에서 쉼을 얻고 배우며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에 도움을 받는다. 그것을 생각할 때 마다 나는 산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자문하게 된다. …
[2015-01-02]어느 부부가 10대 남매를 데리고 가족여행을 떠난다. 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하는데 아이들이 불평을 터트린다.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다 됐다는 것이다. “곧 비행기 타는데 무슨 상관…
[2014-12-31]지난 11월 미국이 테러 용의자들에게 잔인한 고문을 자행해 왔다는 내용의 연방 상원 보고서가 공개되자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폭주했다.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시시…
[2014-12-31]최근 은퇴한 시니어들이 통기타 배우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된다. 세시봉으로 대변되는 통기타 시절의 향수에 빠진 것이다. 전문적인 선생님으로부터 기타를 배우는 사람들도 있다.…
[2014-12-31]세월호 참사를 위시하여 우울하였던 해가 막을 내리고 새 해가 다가왔다. 새 출발을 위해서는 묵은 것들을 벗어 버려야 한다. 성경도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것”을 거듭남이라…
[2014-12-31]TV 뉴스마다 인도네시아 앞바다에 추락된 에어아시아 QZ8501기에 대한 스토리가 톱뉴스다. 탑승객들의 가족들이 수라바야 공항에 모여 눈물을 흘리며 실종자들의 시신수습을 보는 모…
[2014-12-31]“우리는 모두 죽음을 향해 걸어간다.” 생명이 붙어 있는 동안 우리는 ‘죽음’을 남의 일, 내게는 먼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더 쥐려 애쓰고 나누기엔 인색한 모습…
[2014-12-31]“속담에 천금(千金)의 아들은 저자에서 죽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는 빈말이 아니다.” 사마천의 사기(史記) 화식(貨殖)열전에 나오는 이야기다. 그 이야기는 또 이렇게 이어진다…
[2014-12-30]금년 크리스마스에 유난히도 섭섭한 생각이 든 것이 하나 있었다. 고국의 DMZ 서부전선 애기봉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지 않는다는 뉴스를 듣고서다. 애기봉 크리스마스 트리는 반세…
[2014-12-30]일 학년 때 선생님 머피씨는 혜성의 이름을 칠판에 크게 쓰시며 말하셨다. 이것이 은하의 폭풍을 가로질러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고 있다. 조금이라도 궤도를 바꿔 지구와 충돌하게…
[2014-12-30]지금부터 꼭 64년 전인 1950년 12월 벌어진 ‘흥남 철수 작전’은 한국전은 물론 세계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사례다. 중공군의 추격을 따돌리고 10만 명의 미군과 10만…
[2014-12-30]2014년이 저물며 지구촌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오바마 대통령이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를 선언, 반세기 넘게 지속되던 두나라 사이의 적대관계가 끝나고 카리브 해에 평화가 찾아 온…
[2014-12-30]사자가 양에게 물었다. “혹시 내 입에서 무슨 냄새가 나지 않니?” 코를 가까이 대고 킁킁거린 후 양이 대답했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요.” 그러자 사자는 버릇없는 놈이라며 양…
[2014-12-29]현대인들은 매우 풍요한 물질문명 속에서 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6%밖에 안 되는데 세계 천연자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
[2014-12-29]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한인사회 관계는 매우 깊다. 한때 반기문 총장은 워싱턴총영사였다. 시카고에서 버지니아로 이사 온 후 얼마 안 되어서 반기문 당시 총영사와 리치몬드에서 사교…
[2014-12-29]드디어 통합진보당이 해체되었다. 종북집단이라는 것이 확증되었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 결정을 환영한다. 종북집단이란 무엇인가? 북한 공산당체제를 추종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2014-12-29]정말이지 끔찍하기 짝이 없었다. ‘총살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그 시체를 개먹이로 내 주었다’- 온갖 그로테스크한 소문과 함께 전해진 장성택 숙청-처형 스토리를 말하는 거다.…
[2014-12-29]“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1963년 앤디 윌리엄스가 발표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지겹도록(?) 들었다. 추수…
[2014-12-29]바하 캘리포니아 12 시간의 장거리 운전 후는 몸이 지친다. 전에는 다음날의 달콤한 휴식으로 피로가 항상 회복되었으나 이번엔 ‘아니, 어떻게 두 번 씩이나 생명의 위험까지?’ 하…
[2014-12-27]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강력한 눈폭풍이 미국에 상륙하면서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눈 폭풍은 남부를 거쳐 중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