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금융 시장을 강타했던 ‘차이나 쇼크’의 진원지 중국은 과연 어떠한 경제 정책을 쓰고 있을까. 원자바오 총리의 긴축 발언 내용은 무엇인가. 또한 그것이 우리 한인 타운경…
[2004-05-26]지난여름 한국신문에서 피서객들이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라면 찌꺼기를 묻어서 버린다는 기사를 읽고 적지 않게 놀란 적이 있다. 여행 기사를 쓰다보니 남가주 인근의 많은 해변과 산…
[2004-05-26]2개월 전 한국 국회는 대통령 탄핵결정을 가결했다. 다수의 힘으로 소수의 열린 우리당 의원들을 강제로 의사당 밖으로 끌어낸 후에 박관용 국회의장은 자승자박이라고 비웃었다. 그…
[2004-05-26]아주 작은 마을이다. 그러므로 변호사도 한 명밖에 없다. 그 마을에 변호사가 한 명 더 생겼다. 변호사의 수입은 줄었을까, 늘었을까. 반으로 줄었다. 시장이 반분됐으니까. 틀린…
[2004-05-25]한민족은 인정이 넘치는 민족이다. 그러나 인정도 시대에 따라서 변하여 부모자식 간에도 이해관계 금전 문제로 소송이 다반사인 것을 우리는 주위에서 보고 듣는다. 나이 들면 늙은 …
[2004-05-25]북가주에 위치한 인구 약 10만명의 리치몬드에 있는 법정에 통역을 위해 출두했다. 법원 서기에게 다가가 피고인 누구누구를 위해 한국어 통역으로 왔다고 소개했더니 캄보디아어 통역이…
[2004-05-25]연방 의회 도서관에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인생을 바꿔 놓은 책’에 관한 조사를 한 적이 있다. 1위는 물론 성경이었다. 두 번째로 뽑힌 책은 무엇일까. 그리스 신화? 셰익스피어…
[2004-05-25]미국이 요사이 안팎으로 말이 아니다. 정의, 자유, 민주화를 내걸고 이라크를 정복하였으나 반란군들과의 싸움에서 800여 명의 미군, 수천 명의 이라크 인들이 생명을 잃었다. 인명…
[2004-05-25]‘트리오’하면 피아노 삼중주를 연상하게 한다. 근 40여년 전에 유명한 얏차 하이펫즈, 그레고 피아티골스키, 그리고 아서 루빈스타인이 한국을 방문하여 베토벤의 피아노 삼중주 제 …
[2004-05-25]세계에서 가장 괴상한 사람들을 꼽는다면 북한의 김일성 부자가 꼽힐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국민들이 집단 참사를 당해도 현장에 가보는 일이 없고 배를 곯아서 죽어도 눈 하자 …
[2004-05-25]오늘 같은 국제화 시대에 영어는 이제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니다. 나라의 공무원이나 국제관계의 일을 다루는 민간에게도 영어는 이제 한 공용어일 뿐이다. 나아가서 지금 공사를 불문하…
[2004-05-22]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운명을 지니고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나 때로는 예기치 않던 모멘텀으로 인해 운명의 변화를 숙명적으로 맞게 되기도 한다. 위암수술 날짜를 받아두고 임…
[2004-05-22]14일 헌법 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기각 결정이 내리자 정동영 열린 우리당 대표가 한 첫마디가 ‘사필귀정’이었다. ‘일이 바른 데로 되돌아간다’는 뜻인데 대통령이 바른 일만을 해서…
[2004-05-22]한인사회가 직면한 이슈에 대한 의견이나 한인사회가 고쳐야 할 병폐에 대한 비판, 미국 생활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이나 따뜻한 이야기 등을 환영합니다. ●주소:The Ko…
[2004-05-22]인간의 이성에 대해 깊은 연구를 했던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결혼에 대해서도 이성적 접근을 했던 것 같다. 결혼은 왜 필요한가, 결혼의 본질은 무엇인가, 결혼이 더 나은가 독신이 …
[2004-05-22]워컴(종업원상해보험) 때문에 부동산업계가 소란하다. 한인 부동산회사 오너들에게 워컴은 한창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 찾아오는 정전처럼 별안간 들이닥쳤다. 극소수는 에이전트들을…
[2004-05-22]북한 용천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성금을 내고 물자를 지원하는 것은 인도적 입장에서 바람직한 일이다. 더구나 같은 동포로서 열강의 간섭으로 남과 북으로 갈려 다른 국가로 있는 서글…
[2004-05-22]오늘 같은 국제화 시대에 영어는 이제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니다. 나라의 공무원이나 국제관계의 일을 다루는 민간에게도 영어는 이제 한 공용어일 뿐이다. 나아가서 지금 공사를 불문하…
[2004-05-22]지난 주말 뜰을 정리하다 우연히 처마 끝을 보았습니다. 연푸른 페인트로 곱게 단장된 처마 끝, 정말 바람에 휘날리는 먼지 한 자락도 내려앉기엔 너무 깨끗한 그곳. 저의 마음이 머…
[2004-05-22]LA의 한 가정주부가 며칠 전 뜻밖의 전화를 받았다. S 여행사 직원이라고 밝힌 여성이 축하한다고 했다. 경품에 당첨돼 500달러에서 2,500달러까지의 선물 또는 현찰을 받을 …
[2004-05-20]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지도자가 폭사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과 관련,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

워싱턴 지역 운전자를 노린 E-ZPass 문자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최근 “미납 통행료가 있다”는 내용의 문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