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약수를 찾는다 아프니까 약수를 마시고 약수에 말 걸고 약수와 악수한다 약수를 이해하고 약수를 지지하고 약수 앞에서 반성하고 약수여, 애원한다 약수 뒤에서…
[2011-06-30]대선 주자, 특히 공화당 후보들에겐 인색한 주류 미디어들이 존 헌츠먼에겐 이상하게 후하다. 지난 주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전 공식출마를 선언한 헌츠먼의 지지도는 10명 주자 중 …
[2011-06-30]지난달 워싱턴 포스트는 일본의 원전사고와 도쿄 전기 사장에 대한 기사를 냈는데, 제목에 ‘사과의 나라(land of apology)’라는 문구가 들어 있었다. 원전을 관리하는 도…
[2011-06-30]동서양 가릴 것 없이 누구나 가족의 사랑과 가정의 안식을 꿈꾼다. 미국인들의 이런 소망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홈 스위트 홈’에 잘 드러나 있다. “즐거운 곳에서는 …
[2011-06-29]터키 남부에 있는 구베클리 테페(그곳 말로 ‘배불뚝이 언덕’이라는 뜻)는 지금은 생소한 이름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상당히 유명해질 가능성이 높다. 인류 최초의 신전이 세워진 곳이…
[2011-06-29]로마린다 제칠일 안식일 교회와 LA 총영사관이 주최한 건강세미나에 참가했다. 첫째 주에는 금식 후 피검사가 실시되었고 둘째 주에는 검사 결과에 대한 분석과 상담이 이루어졌다. 수…
[2011-06-29]오바마 행정부 2기를 진단한다는 것은 성급한 감이 있다. 그러나 부시정부가 재선을 염두에 두고 대 테러전이라는 명목 하에 아프가니스탄 전에 이어 이라크 전을 밀어붙였듯 최근 오바…
[2011-06-29]비즈니스의 기본 목적은 고객을 만드는 일이다. 소매업체들은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업체의 문턱을 넘게 만들기 위한 묘안을 짜내기 위해 분주하다. 어느 업체는 …
[2011-06-29]얼마 전 한국의 평택에서 가정폭력에 견디다 못한 부인이 재산가인 남편을 둔기로 살해한 후 자살했다는 기사가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 남편의 재산은 1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
[2011-06-29]“당신의 이웃이 직장을 잃으면 불경기(recession)이고, 당신이 직장을 잃으면 불황 (depression)입니다. 경기회복은 카터 대통령이 면직됐을 때(fire) 입니다.”…
[2011-06-28]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3만3,000명을 철수시키겠다고 엊그제 발표했다. 거의 10년간 미국인들의 골머리와 돈지갑을 쥐락펴락 해온 전쟁망령이 내년 미국 선거 …
[2011-06-28]얼마 전 남가주의 한 교회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북한의 참상을 들을 수 있었다. 김정일 정권은 주민 300만명을 굶겨 죽이고 죄 없는 20여만 명을 강제 수용소에 가두어 놓고 상…
[2011-06-28]떠남이 하, 그리 멀어 하늘도 흐리더니 독한 소주 몇 잔 달래어도 비는 오고 그 취한 포장집 불빛만 흔들리고 있어라. 그는 귤나무 그곳에 가 탱자 같을 흡사…
[2011-06-28]미국 국가 부채의 한도액을 8월2일까지 의회에서 인상하지 않는다면 경제적 아마겟돈이 온다는 전문가들의 경고이다. 미국의 빚 한도는 무려 14조3,000억 달러인데 워낙은 …
[2011-06-28]역사상 가장 광대한 제국을 통치한 민족은 누구일까. 먼저 중국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러시아, 동유럽, 회교권까지 석권한 몽골 제국이 떠오른다. 그러나 몽골인들이 직접 오랜 기간 …
[2011-06-28]최근 신문에 ‘의처증 70대 한인 망치로 부인 폭행’이라는 끔직한 기사가 보도되었다. 경찰은 가해자가 새벽 5시께 새벽기도를 하러 가던 별거 중인 60대 아내를 망치로 수차례 가…
[2011-06-27]예전에 한국에선 공중전화기 앞에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던 한국이 이젠 남녀노소 누구나 셀룰러폰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개나 소도 핸드폰을 들고 다닌다는 우스…
[2011-06-27]일생을 자식 위해 헌신하신 노모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려 요즘 자책감을 누를 수 없다. 소규모 업소에서의 바쁜 일정과 경기 불황으로 가게일이 더 걱정되는 터에 노모가 자주 전화를…
[2011-06-27]우연히 한국일보 인터넷 열린 마당을 훑어보다가 ‘갤러리아 마켓 사장님’이란 제목의 글을 읽게 됐다. so lee라는 이름으로 올린 이 글은 지금은 삭제되었다. 그가 올린 글의 …
[2011-06-27]화두는 단연 한류(韓流)다. K-pop이 파리를 뒤흔들었다. 뒤이어 들려오는 뉴스는 평양에서도 한국 드라마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한 가지 전망이 제기된다.…
[2011-06-27]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