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주도를 여행하노라면 누구나 놀라는 것이 하나 있다. 중국관광객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거리에 넘쳐나는 정도다. 제주공항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벼 여기저기서 소프라노 톤의 중…
[2014-07-09]7년이나 된 중국 영화 ‘색, 계’(Lust, Caution)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소식이 알려지면서 ‘대륙의 여신’ 다시보기가 횡횡한…
[2014-07-09]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랗게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
[2014-07-08]7월은 미국에서 애국의 달로 불린다. 7월4일 독립기념일을 위시하여 동네마다 애국적인 행사를 열고 불꽃놀이를 즐긴다. 그것은 독립정신인 자유를 찬양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성…
[2014-07-08]줄리우스 시저는 기원 전 44년 로마 원로원 의사당에서 브루투스를 포함한 60명의 원로 칼에 살해당했다. 이들은 그를 죽임으로써 독재를 막고 공화국을 지킬 수 있게 됐다고 좋아했…
[2014-07-08]물이 모자란다. 2500만이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다. 주지사가 직접 나섰다. 가뭄 사태를 선포하면서 물 사용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전역에 비상이 걸린…
[2014-07-07]지난주 CTS 아메리카와 울타리 선교회가 공동주관한 ‘희망나눔 콘서트’의 총감독을 맡아서 기획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시간과 재능을 기부하며 최선을 다해서 아름다운 음악…
[2014-07-07]지난 몇주 고등학교들은 졸업 잔치로 분주했다. 처음 유치원에 입학했던 꼬마가 13년 동안 부모와 선생님들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 ‘진짜’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벅찬 시간이었…
[2014-07-07]인도의 정치적인 성자 마하트마 간디는 국가가 멸망할 때 나타나는 징조가 있다고 설파했다. 그가 일갈한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사회악 7가지는 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富…
[2014-07-07]한밤의 시원스런 초원에서 야구경기가 펼쳐지는 여름이다.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우리들의 관심과 성원의 대상이다. 인기 연예인들 못지않게 대중들의 우상으로 섬겨지는 것은 같은 한인…
[2014-07-05]파울로 코엘료의 장편소설 ‘연금술사’를 보면 행복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한 젊은이가 행복의 비밀을 알고 싶어 현자를 찾아간다. 현자는 청년에게 먼저 그의 저택을 둘러보라며 기…
[2014-07-05]브라질 월드컵 대회 경기를 보면서 각 국가명의 한글 표기가 눈길을 끌었다. 지구상에는 200개 이상의 국가가 있고 2014년 현재 유엔가입국은 192개국이다. 이들 국가 이름을 …
[2014-07-05]흑색이 백색보다 더 강렬하고 어두운 것이 밝은 것보다 더 음모적이며 커브가 직선보다 더 멋있고 죄인이 성인보다 더 구할 것이 많듯이 악인이 선인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다. 파우스트…
[2014-07-04]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다. 그는 1,200번의 실패 끝에 백열전구를 발명하는데 성공했다. 결국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
[2014-07-04]연방대법원의 금년회기 마지막 판결이 중간선거를 앞둔 미 정계에 양극화된 문화전쟁을 다시 불붙이고 있다. 대법원은 30일 독실한 기독교 신자 가족이 경영하는 두 회사가 오바마…
[2014-07-03]남가주에 오래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면, 이런 저런 연유로 헐리웃 보울 야외 연주행사에 한두번쯤은 가보게 된다. 많은 관중들이 모이다 보니 여기저기에서 왁자지껄 들뜬 분위기로 시…
[2014-07-03]버지니아 주 동해병기법이 발효되었다. 뉴욕 주에서는 동해 병기안이 지난달 19일 주 하원에서 의제 채택이 되지 않아 아깝게 무산됐다. 주 상원에서는 59대 1의 압도적 지지를 받…
[2014-07-03]정원의 나무들은 모두 뽑아버려 팬지, 팬타스, 장미, 라눙클러스 타임과 릴리, 그리고 아무도 이름도 모르는 꽃들 담장의 철사 창을 감아 오르는 나팔꽃까지도 모두 걷…
[2014-07-03]‘초코파이’는 ‘초컬릿 파이’의 준말이다. 초컬릿 비스킷 사이에 마시멜로우를 넣고 만든 것으로 미국이 원조다. 그러던 것을 1970년대 당시 동양제과 직원(현 오리온)이 미국에 …
[2014-07-02]세월 한 번 참 빠르다. 어느새 한해의 절반이 지나갔다. 물처럼 흐른다는 세월이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쏜살같이 날아가고 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인가 싶더니 벌써 여름이다. 계절의…
[2014-07-02]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