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부동산 일반
“테메큘라·치노힐스 강세 예상”
신년 좌담회 뉴스타 부동산 탑 에이전트 지역별 시장전망 지난 88년 가든그로브에서 출범한 뉴스타 부동산(회장 남문기)은 창업 18년만에 남가주를 비롯, 전 미국과 한…
[2006-01-12]부동산 Q & A
과거 시가 결정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제 남편이 1987년 사망할 당시 저희 집의 시가를 알아봐야 합니다. 저는 그 집을 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수정 시가기준이 필요합니다.…
[2006-01-12]아파트 Q & A
청소 비용은 보증금에서 삭감 가능 저는 12년간 살아온 아파트에서 나갈 준비가 됐습니다. 세입자가 이렇게 오랫동안 아파트 살았는데도 집주인이 페인트나 청소 목적으로 돈을 …
[2006-01-12]신뢰있는 사람을 얻는 리더
“세상에 믿을 만한 구석은 눈꼽(?)만큼도 없는 세상”이라고 하는데 특별히 이설을 달자가 몇이나 될까? “나는 믿고 선하게 살려고 하는데 남들이, 환경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고…
[2006-01-12]무면허 에이전트
몇 일전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가 왔다. 이 분이 말하기를 신문에 나온 매물 광고를 보고 찾아 갔더니 시세 보다 낮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매입할 것을 요구하…
[2006-01-12]투자가들 움직임에 따른 부동산시장
지난 2~3년간 부동산 가격은 어느 때보다 급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 거래 성사율은 상상치 못할 만큼의 가파른 곡선을 그리며 가격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마치 미 전…
[2006-01-12]에이전트에 대한 신뢰
얼마 전 일이다. 상업용 건물을 찾던 한 고객과 딜을 추진했는데 그 고객이 매매의 모든 과정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는 전에 자신의 주택을 매입하는…
[2006-01-12]부자들 “우리 집은 안 떨어진다
주택시장의 둔화 조짐이 완연함에도 불구하고 부자들 대다수는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저택의 가치는 향후 5년간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피츠버그 소재 금융사인…
[2006-01-12]캘리포니아 거품 ‘빵빵’
머시드, 정상가보다 77% 비싸 전국 주요시장 65% 가격 비정상 미전국 299개 주요 부동산 시장중 65%는 가격이 정상가 이상으로 ‘심각하게’ 올라 있어 조정이 …
[2006-01-12]금주의 핫 리스팅
어바인 터틀리지 방 5개 독립 별채 204만 9천달러 어바인 터틀리지에 위치한 방 5개, 화장실 5.5개짜리 주택으로 가격은 204만9,000달러다. 미술을 전…
[2006-01-12]세컨드 홈으로 호텔 방 하나 사둘까
호텔방이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모기지를 얻어 구입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LA의 사진작가 토니 가르시아는 그렇게 했다. 콜로라도주 텔루라이드의 ‘호텔 텔루라이드’ 309호실을 …
[2006-01-10]관광비자로도 주택 구입 가능
한국 ‘해외 부동산 취득 자유화’ 일문일답 고급 주택도 거주 증빙만 하면 가능 개인 직접투자 1,000만달러로 확대 한국 정부가 원, 달러 환율의 추락세를 막…
[2006-01-07]기존주택 거래 석달연속 감소
기존주택 거래가 석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5일 부동산중개업협회(NAR)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중 기존주택 매매 지수는 전달보다 2.5% 감소한 120.6으로 10개…
[2006-01-06]‘2006 부동산 전망’ 전문가 좌담
‘조정기=기회’지만 단기적 투기는 위험 지난해에도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다. 따라서 한인들의 최대 관심사도 부동산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다…
[2006-01-05]새해맞아 집 안팎 시설 점검 후 보수
한 해가 든든하죠” 지붕·수도관에 새는 곳 없는지 창문 파손·뒷마당 파인 곳 체크 워터히터 등 전기 전문가 의뢰를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새롭게 결심을 하는 등…
[2006-01-05]부동산 Q & A
지역 주택당국 상대하는 건 어려운 일 연방정부 주택 프로그램에서 렌트를 보조받는 섹션 8 세입자에게 집을 임대해 줘야 할까요? 다른 집주인과 대화를 나눠보니 더 혼란스럽습…
[2006-01-05]인스펙션 Q & A
차고 속 난로는 차량 충돌에서 보호해야 저는 개스난로가 차고에 있는 새 집을 최근에 샀습니다. 개스난로는 한층 높은 플랫폼에 설치되었지만 제 차의 범퍼보다 높지는 않습니다…
[2006-01-05]집 팔기 전에는 에퀴티 점검부터
셀러가 집을 팔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은 자신의 ‘에퀴티 밸류’를 점검해 보는 일이다. 셀러로서 당연히 최우선적으로 계산해 보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예상외로…
[2006-01-05]2006년의 다짐들
성경의 소돔과 고모라는 타락의 도시다. 타락과 환락이 극에 달해 하나님은 그 도시를 멸망시키신다. 도시가 사라지기 전 성문에는 회계하라고 외치는 한 노인이 있었다. 타락에 젖어있…
[2006-01-05]하면 된다
일본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한 학생이 수석졸업자에게 특전으로 주어지는 직장을 마다하고 자신이 평소 꿈꾸어 오던 마쓰시타의 입사 시험을 쳤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결…
[2006-01-05]
- 1
교회 가던 한인 노부부 4중 추돌 대형사고 - 2
이민단속 압박 강화… 또 홈디포 급습, 하루… - 3커피머신의 배신… “끓는 물 만나면 암 위험 더 높다”
- 4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 2 - 5
ICE, 불체자 신고 시스템 확대 - 6미국 동전에 첫 한인 인물 새겨졌다 3
- 7
친환경차 카풀 이용 혜택 9월말로 ‘종료’ - 8
LAFC ‘강렬한 데뷔’… “손흥민의 시대가… - 9
잇단 ‘광란의 총격’… CDC본부에 총기난사 - 10
아파트에 대형 비단뱀이… ‘화들짝’
- 11
한인 소유 경비행기 두 번 사라졌다 돌아와 - 12
또 대형산불… 한때 수천명 대피령 - 13
황무지 한 가운데 신축되는 이민 구치소 - 14
이시영, 美식당 비매너 논란..결국 사과 “… - 15노년의 둥지
- 16
“정부 임대보조 2년 제한… 서민층 대거 퇴… - 17제임스 안 전 LA한인회장 이웃케어클리닉 디렉터로 1
- 18
밴스냐 루비오냐… ‘마가 후계자’는 누구 - 19
허경환 “결혼 못한 이유=168cm 키 때문… - 20
집을 살 계획인데 직장을 옮겨도 되는가
- 21
코요태 빽가, 신지♥문원 언급에 또 자리 이… - 22
소비자들 관세로 ‘한숨’… 업계는 ‘가격 인… - 23[이민법 칼럼] 생뚱맞은 ICE 메모
- 24
“범접할 수 없는”..박나래, 기안84와 ‘… - 25
한인여성 변호사 시험중 심정지...에즈먼즈 … - 26‘8.15 광복 80년’… 그 단상(斷想) 1
- 27
스타벅스 순익 반토막… 실적 또 부진 - 28한인 카운티 의원 탄생 눈앞
- 29
중국 수출 허가 대가로… “엔비디아,… 1 - 30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담판’… 우크라전 종…
오피니언
전지은 수필가 [삶과 생각] 모교, 강릉여고에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메시나 해협 대교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도 넘은 무차별 이민 단속 ‘점입가경’
-
손흥민, LA에서 또 다른 전설 이어가길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행복 공식
지사별 뉴스
아무리 합법이라지만… 시도때도 없이‘남용’ 한인들 마리화나‘골머리’
중재 시스템 매뉴얼 마련 사급#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아파트 환기구를 통해 들어오는 마리화나 냄새로 큰 고통…
불체자 단속 시민제보 독려
25일 워싱턴서 한미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오는 25일(월)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전날인 24일(일) 이 …
VA 센터빌고 교직원이 여학생 2명 임신중절 주선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