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부동산 일반
부동산 Q & A
증여 받은 집은 상승기준 적용 안돼 제 시부모님은 25년간 소유한 집을 1997년 저희 결혼선물로 주셨습니다. 시부모님은 포트 로더데일에 있는 콘도를 사서 이주해 20…
[2006-03-02]아파트 Q & A
임대 콘도는 퇴거 억제대상에 해당 저는 웨스트LA에 위치한 콘도를 지난 15년간 세주었습니다. 최근에 LA 주택국이 렌트 안정화법을 지지하는 수수료를 내라고 연례 통지…
[2006-03-02]인내의 위력
세상에 가장 간단한 진리가 있다면 생활의 편리함과 좋은 것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신년 덕담들이 오간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설날을 보내고 정월 대보름도 허겁지겁 지나갔다. …
[2006-03-02]투자이민 비자
부동산 중개인은 이민업무를 취급하는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업체 매매를 주선하는 과정에서 소위 말하는 E-2 비자를 취득할 목적으로 사업체 매입을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2006-03-02]사랑이 담긴 꽃밭
일상생활에 바쁘다 보면 자신의 집 마당 한켠에 무슨 꽃들이 피어있는지도 모르고 지날 때가 많다. 아니 아내나 가족들이 말해 주지 않는다면 1년 내내 모르고 지나 갈 것도 분명하다…
[2006-03-02]올해 산업용 부동산 전망
LA내 가장 활발한 산업용 부동산 단체인 미국 산업부동산중개인협회(American Industrial Realtor)가 몇 주 전 올 부동산 전망을 내놨다. AIR은 창고, …
[2006-03-02]
둔화된 주택 시장 공짜 선물 판촉전
주택 개발 업체들 판촉 인센티브 확대 대나무 플로어 무료 업그레이드에서부터 무료 조경 서비스, 자동차 항공권 선물까지 두배나 는 평균 9천달러선…시장 둔화 반영 주택시…
[2006-03-02]시장이 변했으니 흥정도 변해야죠
2004년은 바이어들이 집을 사기 위해 혈전을 치러야 했던 때였다. 하지만 그런 시절은 확실히 지났다. 많은 지역에서는 셀러들이 집을 처분하기 위해 애를 먹고, 바이어들은 배를 …
[2006-03-02]금주의 핫 리스팅
세리토스 방 4개 대학·Fwy 인근 56만 9천달러 세리토스에 위치한 방 4개, 화장실 2.75개의 단독주택으로 가격은 56만9,000달러다. 면적은 1,880스퀘어피…
[2006-03-02]기존 주택판매 2년래 최저
1월 2.8% 감소 미국의 1월 기존 주택판매가 2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부진을 기록했다. 전미부동산협회(NAR)는 28일(현지시간) 1월 기존 주택판매 건수는 전월…
[2006-03-01]노후대책? 역모기지가 있잖아요
■종류와 장단점 알아보면 미국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역 모기지(reverse mortgage)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
[2006-02-23]몰래 들어온 생쥐 어떻게 잡을까
창문·대문·지하·지붕·굴뚝 등 구멍으로 침입 병균·박테리아 등 옮겨… 쥐약·쥐덫 놔 박멸을 지난해 겨울의 기록적인 강우량으로 남가주 지역의 쥐와 생쥐 번식이 크게 증가한 …
[2006-02-23]집 점점 커진다
작년 신축 주택 건평 전년보다 63 sqf 증가 미국 주택의 평균 크기가 지난해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에 신축된 주택의 평균 건평…
[2006-02-23]샌마리노+뉴햄프셔 노인 전용 콘도 등장
콘도 건설붐이 일고 있는 한인타운에 이제는 노인을 겨냥한 콘도까지 등장했다. 샌마리노와 뉴햄프셔에 위치한 이 콘도(2965 San Marino St., LA)는 방과 화장실이…
[2006-02-23]부동산 Q & A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은 2년에 한번씩 가능 저희는 집을 3채 소유하고 있습니다. 주거주지는 18년간 소유하고 있는데 올해 50만달러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으려고 팔 계…
[2006-02-23]렌트 Q & A
30일 퇴거 통지는 누구에게도 영향 저는 대형 아파트 컴플렉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년이 지나면 60일 계약 만료 통지를 의무화한 주법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
[2006-02-23]부동산 시장의 사이클
새로운 양도소득세법이 통과된 1997년5월 이후로 주택 시장이 활발하게 전개되기 시작하여 9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니, 어쩌면 한인들이 좋아하는 ‘10년주기의 사이클’에 거의 맞아떨…
[2006-02-23]웃는 사람과 함께 웃는 일
대부분 부동산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회사 역시 매월 세일 실적이 가장 우수한 에이전트를 발표한다. 열심히 일한 사람을 축하하는 한편 다른 에이전트들에게는 자극이 되기 때문일 것…
[2006-02-23]
저택보다 크고 비싼 메가 콘도
웬만한 저택보다 크고 비싼 호화 콘도와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인기다. 기존의 전형적인 콘도와는 사이즈나 호화로움에서 차원을 달리하는 이들 콘도들은 뉴욕, 라스베가스, 워싱턴D…
[2006-02-23]기업과 고용찰출
미국은 장학제도와 여러 사회복지를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활화 되어 있다. 한인사회 역시 예외가 아니다. 취지가 너무 공감이 가 기회가 닿을 때마다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
[2006-02-23]
- 1
교회 가던 한인 노부부 4중 추돌 대형사고 - 2
이민단속 압박 강화… 또 홈디포 급습, 하루… - 3커피머신의 배신… “끓는 물 만나면 암 위험 더 높다”
- 4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 2 - 5
ICE, 불체자 신고 시스템 확대 - 6미국 동전에 첫 한인 인물 새겨졌다 3
- 7
친환경차 카풀 이용 혜택 9월말로 ‘종료’ - 8
LAFC ‘강렬한 데뷔’… “손흥민의 시대가… - 9
잇단 ‘광란의 총격’… CDC본부에 총기난사 - 10
아파트에 대형 비단뱀이… ‘화들짝’
- 11
한인 소유 경비행기 두 번 사라졌다 돌아와 - 12
또 대형산불… 한때 수천명 대피령 - 13
황무지 한 가운데 신축되는 이민 구치소 - 14
이시영, 美식당 비매너 논란..결국 사과 “… - 15노년의 둥지
- 16
“정부 임대보조 2년 제한… 서민층 대거 퇴… - 17제임스 안 전 LA한인회장 이웃케어클리닉 디렉터로 1
- 18
밴스냐 루비오냐… ‘마가 후계자’는 누구 - 19
허경환 “결혼 못한 이유=168cm 키 때문… - 20
집을 살 계획인데 직장을 옮겨도 되는가
- 21
코요태 빽가, 신지♥문원 언급에 또 자리 이… - 22
소비자들 관세로 ‘한숨’… 업계는 ‘가격 인… - 23[이민법 칼럼] 생뚱맞은 ICE 메모
- 24
“범접할 수 없는”..박나래, 기안84와 ‘… - 25
한인여성 변호사 시험중 심정지...에즈먼즈 … - 26‘8.15 광복 80년’… 그 단상(斷想) 1
- 27
스타벅스 순익 반토막… 실적 또 부진 - 28한인 카운티 의원 탄생 눈앞
- 29
중국 수출 허가 대가로… “엔비디아,… 1 - 30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담판’… 우크라전 종…
오피니언
전지은 수필가 [삶과 생각] 모교, 강릉여고에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메시나 해협 대교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도 넘은 무차별 이민 단속 ‘점입가경’
-
손흥민, LA에서 또 다른 전설 이어가길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행복 공식
지사별 뉴스
아무리 합법이라지만… 시도때도 없이‘남용’ 한인들 마리화나‘골머리’
중재 시스템 매뉴얼 마련 사급#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아파트 환기구를 통해 들어오는 마리화나 냄새로 큰 고통…
불체자 단속 시민제보 독려
25일 워싱턴서 한미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오는 25일(월)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전날인 24일(일) 이 …
VA 센터빌고 교직원이 여학생 2명 임신중절 주선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