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일반
대학찾기 ‘도우미’가 척척
컴퓨터 클릭 하니 “주인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컴퓨터씨, 나 학교 선택 좀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단 5분도 대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은 시니어라고 해도 이…
[2007-07-23]작문지도 이렇게-저학년 자녀 글쓰기 지도
어찌 보면 노력만큼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글쓰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수학이나 화학처럼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습득되는 이론이나 기술이 글쓰기에는 없기 때문인지도 …
[2007-07-23]‘아이 잘 키우는 방법’의 허와 실
두살전엔 TV 못보게 해야 집중력 향상 사랑한다면 그 대상을 즐기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을 있는 그대로 즐기기보다는 자꾸 만들어 가려고 안…
[2007-07-23]수지 오 칼럼- 글로벌 리더십과 디베이트(debate)…
토론, 연설은 개인 생각이 비춰지는 거울 갈등 해소와 사고력 증진의 방법이기도 디베이트나 스피치는 자신의 생각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갈등해소, 사고력 …
[2007-07-23]학부모 칼럼-아빠, 왜 그냥 해주는 거야?
대가 바라지 않는 참 봉사는 우리 미덕 명문대, 좋은 직장만큼 중요성 가르쳐야 지금은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필리핀의 고위관리이자 작가였던 헐멜 누이다(Hermel A. …
[2007-07-23]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재미거리 찾고 가사 돕기는 반드시 자녀들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가정 교과내용으로서 독서, 영화감상, 음악회, 박물관 견학, 일가친척 방문 등 길고 짧은 여행과, …
[2007-07-23]미국판 황우석 사건을 아시나요?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알레그라 굿맨의 ‘직감’ 알레그라 굿맨(1967~ ). 지난해 출판된 그의 세 번째 소설 ‘직감’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 작가는 최…
[2007-07-23]
약학 대학 지원자 70%넘게 서류심사‘쓴 맛’
캘리포니아에 공인대학 7개뿐 학부 3년 마쳐야 응시 ‘3+4’체제 USC 8대1, UC샌디에고 15대1 넘어 의사, 변호사와 함께 선망되는 전문직은 약사다. 하지만 선호…
[2007-07-16]진학 칼럼-대학입시 에세이
꼭 완벽한 성적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 실제로 B를 네 개 받고 하버드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있었고 C를 받고도 코넬대에 입학한 학생도 있었다…
[2007-07-16]일기 쓰다보면 작문실력‘쑥쑥’
■여름방학 일기 쓰는 습관 기르려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 목표가 뚜렷한 아이들에게는 한결같이 꾸준히 일기를 쓰는 버릇이 있다. 일기 쓰기는 자신의 일과를 기록하며 잘한 것,…
[2007-07-16]해리 포터‘마법’독서습관 향상에 안통했다
조앤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가 공전의 인기를 끌면서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데는 마법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고 뉴욕타임스가 11일 …
[2007-07-16]대학 학비“아는 만큼 줄인다”
■재정보조 관련 학부모 알아야 할 점 대학 등록금을 충당할 형편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가난하지도 않다. 중산층 학부모들이 안고 있…
[2007-07-16]특수교육 알아보기-뭔 말인지 알지?
“지금하신 말씀이 요즘 가장 유행하는 말인지 아세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지금 한 “그” 말이라고 지적을 한다. 그냥 알아들은 척을 하고 슬쩍 넘어가야…
[2007-07-16]“고교 필수과목에 경제학 포함시켜야”
“젊은층 재정관리 필수” 학부모·입법자들 제기 현재 17개주서 채택 중 자녀들에게 경제관념에 대한 교육을 시키기 위해 고교 졸업을 위한 필수과목에 경제학(Econom…
[2007-07-16]캐시어‘알바’하다 현금이 없어졌을 때
부모와 상의, 누명 벗어라 미 전국 고교생과 대학생 중 2천200만 명이 이번 여름 서머 잡을 잡았거나 잡을 예정이다. 이제 7월말로 서머스쿨이 끝나면 많은 고교생들이 파트…
[2007-07-16]작문지도 이렇게-저학년 자녀 독서지도
여름방학은 독서량을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러나 저학년이든 고학년이든 책 읽는 것을 특별히 즐기는 학생이 아니라면 독서 역시 부모님들께서 집에서 가이드라인을 잡아…
[2007-07-16]아이 맡기고 마음 편하려면…
신중하게 고르고 맡긴 후엔 간섭마라 우리 세대 역시 ‘하나의 시대’로서 다른 모든 시대들처럼 특유의 트렌드나 미망을 갖고 있다. 전 세대는 데이케어니 베이비시터니 하는 용어…
[2007-07-16]수지 오 칼럼- 미국 교육전문가와 한국 교육자들의 …
한국 학부모 교사에게만 책임 미뤄 더 배우고 공부해야 할 교사들 많아 해마다 여름방학이면 한국 측의 초청으로 여러 장소에서 교육 특강을 합니다. 올해도 예년처럼 7월 초…
[2007-07-16]학부모 칼럼- 암소 여덟마리: 당연성의 힘
자녀가 기억하는 사랑의 에피소드 감사의 마음 전달하는 것도 중요 아주 옛날에 읽은 얘기라 이름이나 자세한 사항들은 잊어 버렸지만 너무나 감명적으로 읽었던 얘기로 늘 기억하…
[2007-07-16]자녀 기분, 부모 감정
부모 질책 한마디로 인한 정신적 피해 필자의 사무실 가까이에 골프 연습장이 있다. 가끔 점심 도시락을 들고 가서 그 곳에서 연습하는 사람들과 시원하게 공이 나르는 것을 보…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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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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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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