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골프
한희원, 강수연등 4명 ‘합격권’
5언더파 211타 단독 2위의 한희원, 4언더파 212타 단독 3위의 강수연, 이븐파 216타 단독 5위의 서지현, 2오버파 218타 공동 6위의 하난경. 최소한 4명 한인골퍼가…
[2000-08-25]짜고 쳤나? 공동 23위
’땅콩’ 김미현이 카리 웹과의 맞대결서 4타차로 패하며 장정, 펄신과 함께 나란히 공동 23위에 그쳤다. 김미현은 24일 미시건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 골프장(파72·6천2…
[2000-08-25]멈추지 않는 타이거
천하무적 타이거 우즈(24)의 골프매직쇼가 2주연속 만들어지고 있다. 우즈는 24일 오하이오주 애크론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파70·7,189야드)에서 개막된 월드골프챔피언…
[2000-08-25]최경주 순항, 이승만 위기
최경주가 PGA 리노-타호오픈골프대회(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최경주는 24일 리노의 몬트러 컨트리클럽(파72·7,5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라운…
[2000-08-25]김미현 -올스모빌 클래식 골프- 카리웹
시즌 첫 승을 노리는 ‘땅콩’ 김미현(23)이 여자골프의 1인자 카리 웹과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24일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 컨트리클럽(파72·6,241야드)에서 시작…
[2000-08-24]나이키제작 ‘우즈볼’ 일반인 못구해
타이거 우즈가 사용하는 나이키 골프볼이 특수제작된 것으로 일반인은 구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한 비영리단체가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나이키사를 제소하는 …
[2000-08-24]강수연 단독선두
LPGA 퀄리파잉 대회 1차예선에서 한인골퍼들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플로리다주 베니스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파72·6,245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
[2000-08-24]우즈 "이번에도 2연패"
지난 주말 무명의 밥 메이와 숨막히는 대접전 끝에 PGA 챔피언십 2연패와 47년만에 첫 한 시즌 메이저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타이거 우즈(24)가 24일부터 오하이오주 애크론…
[2000-08-24]"휴식 끝, 전투 시작"
지난주 브리티시 우먼스 오픈에 전원 불참, 한주를 푹 쉰 LPGA의 한인골퍼들이 이번주 올스모빌 클래식(총상금 75만달러)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24일부터 4일간 미시간주…
[2000-08-23]한인 전원 탈락
아마추어골프 최정상을 가리는 제100회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본선에 출전한 한인선수 7명이 높은 벽을 넘지못하고 전원 중도탈락했다. 22일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볼투스롤골…
[2000-08-23]서지현 단독선두
명색이 프로테스트라 총상금 1달러를 공식적으로 걸어 놓은 LPGA 퀄리파잉 대회 1차예선에서 한인골퍼들이 전체적으로 좋은 출발을 끊었다. 21일 플로리다주 베니스의 플랜테…
[2000-08-23]’우즈의 우주’ 끝은 어디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한마디로 ‘걸어 다니는 신화 제조기’다. 우즈(24)는 요즘 다른 선수들이 평생 한번 꿈꾸기조차 힘든 신화를 매달 하나씩 만들어내고 있다. 우선 지…
[2000-08-22]PGA챔피언십 4R, 대회사상 최고 TV시청률
수퍼스타 타이거 우즈와 무명의 밥 메이가 숨막히는 대접전을 펼친 20일의 제82회 PGA 챔피언십 마지막날 경기가 예상대로 대회역사상 최고 TV시청률 기록을 수립했다. CB…
[2000-08-22]우즈등 프레지던트컵 라인업 확정
오는 10월 버지니아의 로버트 트렌트존스클럽에서 개최되는 프레지던트컵(미국과 비유럽 국제팀이 2년마다 한번씩 팀 매치플레이로 격돌하는 대회)에 출전할 미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폴…
[2000-08-22]부진 부진 부진
21일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볼투스롤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 제100회 US아마추어 챔피언십 첫날 스트록 플레이에서 한인선수 전원이 부진한 스타트를 끊어 64강이 겨루는 매치플레이…
[2000-08-22]타이거 우즈 메이저 3관왕
골프 신동 타이거 우즈가 다시 한번 한 시즌 메이저 3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1일 켄터키주 밸핼라골프클럽(파 72, 7,167야드)에서 벌어진 제 82회 PGA챔피언…
[2000-08-21]대왕은 나른한 승부를 거부했다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82회 PGA 챔피언십이 골프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명승부 드라마를 연출하며 타이거 우즈를 사상 두 번째 메이저 트리플 크라운 챔피언으로 등극시켰다.…
[2000-08-21]승부처에서 더욱 빛난 승부사
3라운드까지 타이거 우즈의 리드는 단 한타에 불과했으나 그 누구도 우즈의 우승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우즈(13언더파)에 한타차로 추격하던 밥 메이와 스캇 던랍(12언더파), 2…
[2000-08-21]우즈, 시즌상금 신기록 669만여달러
◎…90만달러의 우승상금을 받은 우즈는 올해 상금이 669만2,821달러가 돼 지난해 자신이 수립한 시즌 상금기록(661만6,585달러)을 시즌종료를 두달이상 남긴채 일찌감치 갈…
[2000-08-21]몇타차 우승이냐
누가 이기느냐가 아니라 몇 타차로 이기느냐가 관심사. 47년만의 첫 메이저 3관왕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24)가 1라운드 공동선두에 이어 2라운드에서는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20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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