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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교육구는 ‘훌륭’
최근 발표된 오렌지카운티 학업성취지수(API, Academic Performance Index)에 따르면 2002년 카운티내 학교중 주정부가 제시한 목표에 달성한 학교는 고작 4…
[2002-10-19]에인절스 챔피언십 진출한인 꿈나무들 힘솟아
오렌지카운티 야구팬들에게 있어 오늘(19일) 애나하임 에인절스 홈구장 ‘에디슨 인터내셔널 필드’에서 막을 올리는 월드시리즈는 일생일대 최대 구경거리임에 틀림없다. 홈팀 월드시…
[2002-10-19]식품상협 연례만찬 모임
가주 한미식품상협회(KAGRO)는 17일 오후 5시 애나하임 소재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겸한 연례 만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협회는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
[2002-10-19]유권자 등록 21일 마감
다음달 11월5일 선거의 유권자 등록마감일 21일로 바짝 다가와 이제까지 미루고 있는 유권자는 21일까지는 등록용지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 우편으로 발송해야 된다. 한미 시민…
[2002-10-19]박동우후보 지원 순교자 성당 3,000달러
가든그로브 소재 순교자 성당은 최근 박동우 가든그로브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실에 박후보 선거지원금으로 3,000달러를 전달했다.
[2002-10-19]성공회 부활교회 26일 핼로윈 축제
가든그로브 소재 성공회 부활교회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회에서 핼로윈 축제를 마련한다. 부활교회가 핼로윈 축제를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개최 목적이 …
[2002-10-19]눈길끄는 자동차 전시회
애나하임 컨벤션센터(800 W. Katella Ave.)에서는 국제 자동차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시회에는 일반 자동차 외에도 자동차 회사들이 야심을 갖고 개발중인 미래형 자동차…
[2002-10-19]“경찰보다 내가 한수위”대부분 우쭐대다 덜미
지나친 자기과신으로 결정적 단서 남겨 주차위반·경범죄 등으로 적발 되기도 ’워싱턴 저격범도 곧 꼬리 잡힐것’기대 지난 2일부터 9명이 살해되고 2명이 중상을 입은 워싱…
[2002-10-19]“감형 반대… 죽여 주세요”
패트릭 버커리가 18일 시카고에서 열린 사형수 감형심리중 경관이었던 삼촌 제임스 도일을 살해한 사형수 에드가 호프의 사진을 들어보이며 그의 감형을 불허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2002-10-19]CIA“미국내 공격 곧 있을것”
쿠웨이트와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벌어진 테러공격은 국제 테러단체 알 카에다가 아마도 미국 내에서 미국민을 겨냥해 또 한차례 공격을 가할 태세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조지 테닛 중앙정…
[2002-10-19]연쇄 저격범 목격자 거짓 밝혀져‘쇠고랑’
연쇄저격사건 용의자가 총을 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허위진술한 남성이 18일 경찰에 체포됐다. 매튜 다우디(37)로 신원이 밝혀진 이 남성에게는 경관에게 거짓 진술한 혐의…
[2002-10-19]성추행 사제 처리 지침 교황청 승인 거부
교황청은 18일 미 가톨릭 주교회의가 성적 학대행위를 저지른 사제를 처리하기 위해 마련한 지침이 애매모호하다며 사실상 승인을 거부했다. 교황청은 이번 지침에 대해 공식 승인을 …
[2002-10-19]“노래에 실려 퍼지는 즐거움과 보람”
“노래는 즐겁다/지저귀는 멧새처럼/비배쫑 비배쫑/비배쫑, 배쫑배쫑/노래를 부르면/해도 달도 내 친구” 노래 부르기가 얼마나 좋으면 바쁜 이민생활 가운데 일주일에 하루, 이틀씩 …
[2002-10-19]저격사건 관련 추정 흰색 밴 압수
워싱턴DC 인근 연쇄저격사건을 수사중인 몽고메리카운티 경찰은 버지니아주의 한 자동차 대여사에서 범행차량으로 추정되는 흰색 밴을 압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경찰관계자들은 워싱…
[2002-10-19]30대 아시안 남성 사망
지난 14일 아침 시카고시 링컨팍 지역 2400 캐논 드라이브 부근에서 사체로 발견된 아시안 남성에 대한 신원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5피트9인치의 키에 130-135파운드의 …
[2002-10-18]“광고주들과 동반 성장할 터”
본보는 16일 위스컨신주 레익 제네바소재 제네바 내셔널 골프코스에서 광고주들을 초청, 골프 아우팅 및 디너 행사를 가졌다. 쾌창한 날씨 속에 열린 이 날 골프 아우팅에 참석한 …
[2002-10-18]‘독특한 소재로 주류 공략’
가을을 맞아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 주류 커뮤니티 공략을 목적으로 하는 젊은이들의 종합 예술 공연, 전시회 등이 연이어 커뮤니티에 종전과는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미술전…
[2002-10-18]마약·알콜 아시안중 한인 ‘가장 남용’
“최근 약물복용”5%… 2년연속 1위 오명 청소년 음주비율도 높아 ‘5명중 1명꼴’ 한인이 미국내 아시안중 마약 복용과 알콜 남용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2002-10-18]“돼지꿈도 안꿨는데…”
변영호·명이씨 부부 당첨금 0.5% 5만달러받아 16일 추첨한 1,000만 달러 수퍼로토 잭팟 복권을 판매한 업소가 샌버나디노의 한인 소유 마켓으로 밝혀졌다. 이 업소는 …
[2002-10-18]타운치안 ‘빨간불’한인단체는 팔짱만
“경찰과 유대’자랑하며 치안 대안제시는 전무 ‘유흥업소 대변자인가’ 일부단체 비난받기도 LA한인타운에서 청소년 폭력이 잇따르고 있는데도 한인단체들은 이를 수수방…
[200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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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29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30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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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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