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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치참여 아직 낮은 편”
KAC 세미나서 유대인 지도자들 지적 한미연합회(KAC)는 톨러런스 박물관과 손잡고 8일 유대인 커뮤니티 지도자를 초청해 ‘제2세대: 전통문화 보존’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
[2004-12-10]장식용 초 어린이 옆 두지마세요
연말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은 24일 연말 가족모임과 파티시 부모의 부주의로 일어나기 쉬운 어린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14가지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
[2004-12-10]공항 라운지 “밤 여행땐 옷 두툼히”
추위속 검색 길어져 “두툼한 옷 준비하세요.” 항공사들은 LA 국제공항(LAX)에서 밤 비행기를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보안검색 절차에 따른 건물 밖 대기에 대비, 미리 두툼한…
[2004-12-10]“뮤지컬 진수 만끽 하세요”
동서대 공연 예술 학부생 ‘가스펠’공연차 LA 방문 15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서 개막 “전공 학생들의 제대로 된 뮤지컬 공연 보러 오세요” 4년제 대학으로는 한국에…
[2004-12-10]글렌데일 안식일교회 무료 독감예방접종
글렌데일 안식일교회 의료절제부에서는 지역봉사차원으로 글렌데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독감예방접종 및 혈압측정’을 오는 11일 오후 2~4시, 실시한다. 접종은 선착순 30…
[2004-12-10]전 국가대표 윤종웅씨 ‘겨울방학 테니스 캠프’
버뱅크 테니스센터(1515 N. Glenoaks Bl.)를 중심으로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전 한국 국가대표 테니스선수 윤종웅씨가 오는 20~24일과 27~31일(초급반:오전 10…
[2004-12-10]타운 동정
경희대 미주동문 총연합회 지역회장단 회의 경희대 미주동문회 총연합회(회장 조병태·뉴욕·소넷사 회장)는 지난 4일 LA의 용수산 식당에서 지역동문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조…
[2004-12-10]“여유로운 만남”
남가주 홍익대학교 동문회(회장 수 김)는 8일 가든 스윗호텔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신임회장단 인준과 노래, 게임, 춤등 여흥순서도 마련돼 동문들이 즐거운 시간…
[2004-12-10]“모교 발전을 위하여”
충남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김춘식) 동문들이 샴페인잔을 높이 들고 건배하고 있다. 이날 충남대 동문들은 오랜만에 만나 우의를 다지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2004-12-10]“웃음 그리고 기쁨”
UC 버클리 동문회(회장 제이크 유)가 8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한해를 정리하는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50여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04-12-10]‘LA에 한국문화 심기 산증인’ 문화원 25년봉직 신태옥…
“첫 한글교실 10년전만해도 7명뿐이었죠” 지금은 200명 북적 한국 알려는 이 많아 홍보관 활동 등 보람 지난달로 ‘은퇴’ LA 한국문화원이 개장하기 한 해 전…
[2004-12-10]40대 한인 불길속 ‘살신성인’
송유관 폭발사고 부상 동료 구하다… 임태진씨 지난달 14일 장례식 지난달 9일 북가주 월넛 크릭 지역에서 발생,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송유관 폭발사고에서 현장주임으로 …
[2004-12-10]40년형 선고 한국입양아 살해범 주 형법개정따라 10년만에…
한국 입양아를 살해한 혐의로 4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간호사가 워싱턴주 대법원의 개정 형법적용 결정으로 10년만에 출감했다. 이는 주 대법원이 하급법원의 판사들이 가중범…
[2004-12-10]뺑소니 두대에 잇달아…한인 할머니 참변
킹TV 앨리사 한 기자 모친 시애틀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킹-TV 소속 앨리사 한 기자의 모친 한혜자씨(65)가 7일 저녁 빗속에 길을 건너다 달려온 두 대의 뺑소니 차량에…
[2004-12-10]한인 커뮤니티 리소스센터 연방서 255만달러 받게돼
‘헬스 서비스’프로젝트 상무부 EDA 승인받아 한인커뮤니티 리소스 센터(KACRC·소장 임종희)가 추진중인 ‘헬스 서비스 훈련 컴플렉스’(Health Services &…
[2004-12-10]수도권 통합 정기권 나온다
지하철 요금 최고 3분의 1까지 저렴 서울과 수도권의 모든 지하철망을 일반요금보다 최고 3분의 1까지 싸게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통합 지하철정기권이 내년 상반기중 발매된…
[2004-12-10]부산서 새벽 화재 잇따라..4명 중화상
11일 오전 4시7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1동 박모(38)씨 집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박씨 등 일가족 4명이 중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불은 또…
[2004-12-10]서울시내 실업高 ‘인기 高高’
취업 잘되고 대학진학 기회도 넓어져 79개교 7년만에 모두 모집정원 초과 2005학년도 서울시내 실업계 고교 신입생 모집에서 모든 고교가 정원을 초과했다. 이는 1998학…
[2004-12-10]수능 부정 83명 추가 적발
경찰, 내주 교육청 통보… 총430명 입건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은 10일까지 휴대폰 메시지에 대한 확대 재수사로 추가 부정행위자 83명을 불구속 …
[2004-12-10]라이스, 국무부 물갈이할까
부장관 등 주요 인사에 관심 집중 후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은 불투명 ‘북한 핵’등 주요사안 처리, 취임까지 유보 요즘 워싱턴의 관심거리 가운데 하나는 최근 차기 …
[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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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3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 - 4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5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6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7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8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9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10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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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2
法 “장우혁 폭행 가능성 더 높아”..전 소… - 13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4
모교에 200만불 기부 - 15
“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 클라라, 이혼 후… - 16
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 - 17“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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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닌자 훈련?”… 스포츠채널 ‘황당… - 19
‘그때 그사람’ 가수 심수봉, ‘10·26’… - 20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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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2
‘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 23
제니, ‘환승연애4’ 출연.. “게스트 참여… - 24
‘이스라엘과 수교’ 요청 거부한 빈 … 2 - 25
가주 재정적자 악화… 내년 180억불 달할듯 - 26
“AI가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야생… 1 - 27우버 등 승차공유 운전자들 웨이모 로봇택시 진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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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 - 29‘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 30[송년행사 게시판] 대한항공 여승무원동우회 外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아리랑-동방의 울림’공연 성황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오바마케어 보조금 2년 더 연장되나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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