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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소득 4만달러는 돼야
가족이민 초청을 위한 재정보증의 기준이 되는 연방 빈곤선(Poverty Guideline)이 인상돼 올해부터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연소득이 4만달러 가까이 돼야 부모 초청을 할 …
[2013-01-25]연방의회 추진
연방 의회가 지난 2007년에 채택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보강한 제2의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방 하원외교위원장인 에드 로이스(공화ㆍ가주) 의원은 지난 23…
[2013-01-25]“LA교육구 태블릿으로 수업한다”
LA 통합교육구가 모든 초·중·고교생들에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획기적인 수업 혁신안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교건축 공채기금 시민감…
[2013-01-25]10 Fwy 일부 카풀레인 내달 하순 유료 전환
10번 프리웨이 이스트 LA 일부 구간 카풀 차선이 내달 하순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LA카운티 메트로 교통국은 오는 2월23일 0시1분을 기해 10번 프리웨이 다운타운 유…
[2013-01-25]한인 46%로 1위
미국 내 아시아계 가운데 한인들이 한인 신문 등 모국어 뉴스 매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계 권익보호단체인 ‘아시안 아메리칸 법률교육재단’(AALDE…
[2013-01-25]“가주 경제 성장궤도 복귀할 것”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24일 신년 주정연설을 통해 파탄 직전까지 갔던 주정부가 재정위기를 벗어나 정상화됐다고 천명하고 경제회복을 바탕으로 향후 캘리포니아를 다시 성장을…
[2013-01-25]“LA 복판에 자랑스런 이름, 오늘은 기쁜 날”
“아버지 이름과 업적이 모든 이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물론 한인 커뮤니티의 자긍심을 높이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것이 기쁘기만 합니다” 24일 미국내 최초로 한인 이름을 딴 ‘…
[2013-01-25]아시안 첫 주의원, 16년 의정활동 `최고 법률전문가’
LA 한인타운 윌셔-웨스턴역에 이름이 부쳐져 역사에 길이 남게 된 고 알프레드 송(한국명 송호윤ㆍ사진) 변호사(1919~2004)는 한인은 물론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 …
[2013-01-25]한인 이름 딴 시설물 LA에 6곳
미국 최초로 한인 이름을 딴 ‘알프레드 호윤 송’ 전철역이 탄생하면서 LA 지역에서 한인의 이름이 부쳐진 공공 시설물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LA에서 한인 이름을…
[2013-01-25]이민법 무료상담 하세요
올림픽경찰서 한국어 통역 서비스 제공과 온라인 신문고 설치 등의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LA 한인회가 2월부터 이민법을 중심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시작한다. LA 한인회(…
[2013-01-25]‘취업’영주권 대기자 15만명
15만명에 가까운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영주권 문호 적체에 막혀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서비스(USCIS)가 24일 공개한 취업이민 영주권 신…
[2013-01-25]‘마음의 병’은 주변에 털어놓는 게‘약’
“마음의 병을 나약함이나 수치로 생각하지 마세요” LA카운티 정신건강국(DMH)이 한인사회에서 높게 나타나는 우울증 예방을 위해 직접 한인타운을 찾아 교육과 홍보에 나섰다…
[2013-01-25]한인타운 아파트서 50대 남성 자살소동
LA 한인타운 내 한 아파트 건물 옥상에서 한 남성이 자살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께 올림픽 블러버드와 켄모어…
[2013-01-25]작년 방한 미국인 70만명, 전체 방문객의 6.3% 차지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 수는 약 70만명으로 전체 방한객의 6.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LA 지사(지사장 강옥희)가 24일 발표한 ‘2012 방한…
[2013-01-25]“작아도 경제적인 차 좋아” 미국인 취향 바뀐다
‘작지만 더 강해졌다’ 잠시 주춤했던 개솔린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초경량 경차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된 경차는…
[2013-01-25]사랑은 결국 식는 것…노력만이‘결혼’을 지킨다
사랑에 빠져 결혼을 결심할 때 사람들은 흔히 착각을 한다.“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이 내내‘우리’ 곁에 머물 것이라는 기대감이 그것이다. 나란히 발맞춰‘결혼행진’을 …
[2013-01-25]라하브라 도서관 흑인음악 세미나
라하브라 시립도서관(221 E. La Habra Blvd.)은 오는 2월24일 오후 2시30분부터 흑인음악의 역사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재즈와 브루스, 댄스음…
[2013-01-25]그레이트팍 운영진 교체 레지스터지 삽화 화제
OC 레지스터지는 지난 24일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 이사회 이사장과 부이사장 교체를 삽화(사진)로 그려 관심을 끌었다. 이 삽화는 그레이트 팍 대형 관광풍선 위에 최석호…
[2013-01-25]어바인 두번째 월마트 영업 시작
어바인 중심지에 2번째 월마트가 오픈했다. 월마트는 23일 어바인 시내 ‘월마트 수퍼센터’(16555 Von Karman Ave.) 그랜드오프닝을 갖고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2013-01-25]커뮤니티 축제 업체 모집
사이프레스 커뮤니티 축제연합회는 오는 7월 개최될 사이프레스 커뮤니티 축제에 참가할 업체들을 모집한다. 문의는 info@cypressfestival.com으로 하면 된다.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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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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