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스테이트/로컬
평통, 김진향 교수 초청, 통일강연회…28일 온라인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오득재)은 오는 28일(화) 오후 7시 30분 그룹 화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줌’(ZOOM)을 통해서 개성 공단 전문가인 김진향 교수(사진)를 초…
[2020-04-23]
한인회장 선거 일정 3개월 연기 결정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서 당초에 예정되었던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선거가 미루어 졌다.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2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
[2020-04-23]산업계 리더들, 카운티 경제정상화 방안 논의
지난 20일 샌디에고 경제회복자문그룹은 코로나19의 위협에서 벗어날 때 샌디에고 카운티 경제의 단계적 재개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임을 가졌다.지난…
[2020-04-22]
OC 확진자 수 1,691명 29명 늘어…사망자 33명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21일 기준으로 29명 늘어나 1,691명을 기록했다.보건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사망자 수는 33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입원자…
[2020-04-22]
“우체국·경찰국 등에 세정제 전달했어요”
풀러튼 경찰국을 방문해 세정제를 전달한 기브 파운데이션 회원들.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서 튜터링을 제공해온 ‘기브 파운데이션’ 소속 학생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서 최일선에서 서비…
[2020-04-22][커뮤니티 게시판] 오렌지 시 ‘트레이드 조’ 하루 방역 …
오렌지 시 ‘트레이드 조’ 하루 방역 작업, 문 닫아오렌지 시에 있는 ‘트레이드 조’ 마켓 직원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판명되어 지난 18일 하루 방역 작업으로 문을 닫았…
[2020-04-22]소매업소 직원 얼굴 가리개 의무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 고객들과 접촉하는 소매 업소 종업원들의 경우 오는 24일(금)부터 얼굴 가리개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방안을…
[2020-04-22]알리바바 창업자 조셉 차이, 코로나 보호장비 50만개 기부
브루클린 네츠 소유자이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공동창업자인 조셉 차이(Joe Tsai) 부회장이 UCSD 등 샌디에고 지역 병원에 약 50만개의 개인보호장비를 기부한 것…
[2020-04-22]힐크레스트 파머스 마켓도 재개장
지난 19일 힐크레스트 파머스 마켓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강제 폐쇄된 후 카운티 경찰과 보건 당국자들의 감시하에 추가 안전 조치를 취한 후 재개장 했…
[2020-04-22]
“봉쇄 해제” 시위… 일부공원 재개장
경제정상화 시점에 관한 정부의 발표에 모든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20일 캐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패쇄했던 시 관할 일부…
[2020-04-22]
고해성사도 야외서…그래도 뜨거운 신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2,000년 전통의 가톨릭 고해성사(告解聖事) 모습도 바꿨다. 고해성사는 보통 성당 내부에 마련된 고해실에서 이루어지는데 코로나19 사태…
[2020-04-22]
칼스배드 관광명소 꽃단지에 상춘객 실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50에이커에 달하는 드넓은 칼스배드 꽃밭을 차가운 철망 안에 가둬둔 가운데 수많은 꽃들이 영문도 모른 채 상춘객 없는 봄을 맞고 있다. …
[2020-04-22]
OC 확진자 수 계속 증가, 1,676명으로 41명 늘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20일 기준으로 41명 늘어나 1,676명을 기록했다.보건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사망자 수도 33명으로 증가했다. 입원자 수는 …
[2020-04-21]‘코로나 홈리스 수용 반대’ 가처분 신청 기각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코트는 20일 라구나 힐스 시에서 제기한 76유닛의 룸을 갖춘 ‘라구나 힐스 인’(23061 Avenida de la Carlota)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2020-04-21]
내일 한미노인회 생필품 무료 배부
한미노인회 관계자들이 내일 생필품을 배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무명의 독지가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노인들을 위해 최근 1만달러의 기금을 오렌지카운티 한미노…
[2020-04-21]
평통 ‘사랑의 마스크’ 양로병원에 전달
OC평통의 이종묘 부회장(맨 왼쪽), 김남희 총무 간사(뒷줄), 박미애 재무간사(맨 오른쪽) 등이 선 마 너싱 센터 관계자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한 후 자리를 함께했다.‘오렌지 샌디…
[2020-04-21]중국인 원정출산한 모텔…오렌지 시의회, 허가 취소
오렌지 시의회는 지난 14일 미팅에서 중국인 원정출산 장소로 알려져 있는 JR 모텔(428 E. Lincoln Ave) 허가를 이번달 말 허가를 취소하기로 의결했다.작년부터 조사…
[2020-04-20]
‘전설적 선교사’ 3명 간증 담았어요
오렌지카운티의 대형 한인 교회인 ‘은혜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의 전설적인 선교사 3명의 간증적 선교 이야기를 엮은 책이 출간됐다.‘그레이스 미션 대학교’의 학사 주임으로 있는 …
[2020-04-20]
한인회, 2차 생필품 전달행사 오늘부터 재개
한인회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김종대 한인회장(왼쪽)과 최대건 사무장.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서 2주 동안 일시 중단되었던 2차분…
[2020-04-20]
렌트비 50% 삭감·교회 돕기 1만달러·마스크 기부‘줄잇는…
지난 주부터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는 전직 한인회 임원 등 시니어들의 건강을 위해 우편발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마스크를 보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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