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시설 인벤토리 유지
▶관리감독 강화법안 서명
▶ 뉴섬 “주민들 피해 방지”
▶업계 “오히려 상승 초래”
4일 개빈 뉴섬(가운데) 주지사가 주의회 지도부와 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개스값 폭등을 막기 위한 특별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주지사실 제공]
LA에서 가장 비싼 올림픽가의 셸 주유소 최고가격이 15일 5.8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박상혁 기자]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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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개스값 폭등을 막아..니가 개스텍스 다 올려놨잖아
아무리 그래봤자 공화당과 손 잡은 석유회사들의 만행을 막지는 못할것. 그들은 법망을 피해 교묘한 수법으로 가격 올리는데 도사들. 지금 미국 석유회사들이 석유를 100% 다 뽑아도 개스값 반으로 내린다. 헌데 이 석유회사들이 일부러 석유를 한 50% 정도만 뽑아내고 가격을 비싼 가격에 팔고 있다.
개스 세금부터 줄이는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