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 다음주 보고서 공개
하트랜드 영화제에 초청된 조이 디트리크 감독의 다큐 영화 ‘어태치먼트 프로젝트’조이 디트리크(한국명 박숙자·사진·42)낯선 미국 땅에 버려진 …
2024 코리안 퍼레이드에는 뉴욕일원 향군단체 회원들이 각군 기수단을 앞세우며 위풍당당하게 행진했다. 지난 5일 퍼레이드에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한인마라톤클럽(회장 백성기)은 지난 5일 장거리 훈련을 실시했다. 클럽은 오는 20일 열리는 서폭카운티 춘계 합동 마라톤 및 내달 5일 열리는…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은 7일 한인 언론을 초청,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홍보했다. 모라 브러시(오른쪽부터)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 회장과 김민선 …
문화복지비영리단체 ‘이노비’는 지난 5일 맨하탄 31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송주연 법률 사무소에서 멤버십 행사를 열었다. 이노비가 올해 새롭게 …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법안이 10년 넘게 답보 상태에 빠져있는 가운데 새로운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신설 법안이 추진돼 귀추가 주목된다.…
많은 사람들이 오는 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 집중하고 있지만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City of Fairfax)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은 시장과…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작가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의 새 역사를 썼다.아시아 여성이 123년 역사의 노벨 문학상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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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민국의 상징이었던 멀쩡한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 으로 기어들어갔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무슨 무당이 청와대를 떠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다해서 그 말 믿고 떠났다는데 한 나라의 대표가 무당같은 미신을 믿냐?
내가 판단하기에,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이재명, 조국 등의 처벌에 적극적이지 않는 이유는 본인과 마누라가 나중에 퇴임후 걸려들 것이 염려되서 아닌가 생각된다. 벌써 불안불안하다. 걸려들 이유가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