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신경다양성 젊은 예술가(neurodiverse artists)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리디스커버 아티스트’(Rediscover Artist…
김민선 백악관 자문위원은 12일 워싱턴 DC 피플스 하우스 뮤지엄(People’s House Museum)에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등재된 기념으…
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는 지난 14일 펜실베니아주 빅 보울더 리조트에서 강습회 수강생들을 교육할 스키 강사 클리닉을 개최했다. 협회의 스…
국제펜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가 주최한 겨울 문학제 및 송년모임이 15일 황미광 회장 자택에서 약 20명의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잠자다 아랫배 힘주면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가 난다더니 정말 그런가 보다.
잡놈들아 독재국가 타령 그만해라. 국민이 선거해서 선택한 대통령이 일을 하게 해야지 비난만 하고 욕만 하면 어떻하냐? 누워서 침뱉으면 어디로 떨어지냐? 병신들아 정신차려 정 대통령이 맘에 안들고 일을 못하면 다음 선거를 통해 바꿔야지 아예 일을 못하게 방해하면 어떡하자는 심뽀냐? 지금 대통령이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생각하냐. 바로 너같은 병신들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 으이구~
희대의 연쇄 살인마 리죄명이와 정신 이상자 사기꾼 죄꾹이같은 것덜이ㅡ여론조사에서 제일.높게ㅡ나왔다는건 벙이리.장개 뭉가가 변호사한다는것과 고시.차등 나왔다는것처럼 사기고 뻥이다..어떻게ㅡ함경도ㅠ사투린지.벙어린지ㅡ알수가.없는 말투로ㅜ변호사르르한닥꼬? ㅋㅋㅋㅋ웃기네..사기꾼의ㅡ나라..곧 심판이ㅡ온다..그.결과를.볼거다..다 사기치면 결국 자기가.당한다..
깜빵갈넘덜이 그걸 피할수만 있다면 무슨짓을 못할까? 이번 선거와ㅜ여론조사 다ㅜ조작이고 사기다..전궁민 범죄화는 끝났고 이제ㅜ헌궈는 뇌물과ㅜ범죄를 저지르지ㅡ않우면 출세를 못하는 곳으로ㅠ전락하여 자기나라와ㅜ궁민덜을 돈받고ㅠ팔아먹은 우구라이나의ㅜ전철을 갈거같다...
진리의 가치는 '결자해지'임다. 작금의 사태 원인은 망한동해, 그 망한동해 패거리들이 왜곡을 덮고 또 덮는과정에서 탄핵정국이 터졌고 사기전문 검찰패거리들이 날뛰는 세상이되었으며, 디올백 쉴드정국으로 살리수있는 환자들 죽어나가고있슴다. 해결책은 있슴다.그러나 뜻있는 사람이없으며 망한동해처럼 그냥 입벌려 맛난것 넣어달라는 야마리까진 작자들 밖에없슴다. 사람죽여 혼란정국 야기함다. 지금 이시간 투표 한사람의 숫자와 합산기의 숫자가 약30%정도 달리나옴다. 증거제출 투표 도우미들의 증어임다. 범인은 망한동해패거리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