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내달 3일‘울림3’공연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관계자들이‘울림3’ 공연 포스터를 들고 있다.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이 청소년 국악팀 징검다리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12월 3일(토) 오후 5~8시 로럴 소재 힐튼 홈우드 스위트에서 ‘울림3’ 정기공연을 한다.
‘한국 가락(Rhythm of Korea)’을 주제로 한 ‘울림3’ 공연은 징검다리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주상희 무용단의 ‘그리움’, ‘아리랑’ 신작 발표, 김규은 씨의 25현 가야금 ‘도라지’ 연주, 김민우·호수인·김준우 군의 한국타악기 리듬 창작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표창장 시상 및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2부에는 워싱턴 한인 색소폰 찬양단이 크리스마스 캐롤 연주를 선보이고 장기자랑 시간이 마련된다. 경품추첨으로 가정용품, 화장품, 미술품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한편 예술원은 28일 엘리콧시티 소재 티엔 중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울림3’ 공연의 전반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김면기 원장은 “차세대에게 전통문화를 전수하고, 주류사회에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징검다리를 20년 전 창립했다”며 “자녀들에게 전통문화를 통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 및 예술원 회원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상희 단장은 “이번 공연에서는 차세대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리듬을 재해석한 실험적인 창작 음악 무대를 선보인다”며 “차세대 및 주류사회에 전통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예술원의 자체적 교육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443)996-9171
장소 7531 Montpelier Rd., Laurel,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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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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