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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이준석, 尹대통령 직격 “가장 큰 분란 초래한 건 내부총질 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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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yeosa

    어라, 밑에 sagagi라고 한글로 썼는디 *****로 처리했네. 그럼 글의 의미가 닳는디

    08-19-2022 17:08:44 (PST)
  • kimyeosa

    준슥이 처럼 쌈박하게(맛깔나게) 쌈잘하는애 있음 데려와봐라.얠 내보내려한다는건 대갈이 모자란단 얘기지.한국정치 뭐있나, 쌈잘하믄 되는거지, ********* 없는것도 능력이여.

    08-19-2022 17:05:31 (PST)
  • Bensonaire

    자기앞도 가리자 못하는 애가 뭘하겠다는 거냐?윤대통령이나 윤핵관이나 너보다는 어른이다.그들은 성상납 받은 일이없잖니? 너는 입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그동안 접대받은 것도 다 안다

    08-19-2022 11:47:19 (PST)
  • Bensonaire

    이준석이는 이제 잠잠해라. 떠오르는별을 망칠 생각이냐? 국민의힘이 제알 여당으로 자리잡기까지 좁은 당내에서 당파싸움해서 당을 깨지말아라. 자기앞도 가리지 못하는 애

    08-19-2022 11:42:0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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