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하탄 그레이스 처치 스쿨, 성소수자 자녀 차별금지 일환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지난달 29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제21회 밀알추수감사절 디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밀…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목사 김종훈)는 최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후원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는 지난 2일 퀸즈 플러싱 소피아 어덜트 데이케어센터에서 2026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준비모임을 가졌다. 기념…
지난달 4일 치러진 워싱턴주 소도시 러스턴 시의회 4지구 선거에서 한인 여성 나오미 윌슨(사진)이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다. 윌슨은 총 178표…
한국의 전통설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해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른 뮤지컬 ‘블루 블라인드’의 박해미(오른쪽) 감독이 지난 28일 …













![[여행소식]](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4896751_top2_image_2.jpg)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성민희 소설·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앞서 조국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담아 1909년 10월에 완성한 친필 휘호가 3일 브루…

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르완다가 30여년간 이어진 동콩고에서의 무력 충돌을 끝내기 위한 평화 협정에 4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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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소수가 다수를 엿먹이는 현상황. 역차별이지 이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는 나의 권리를 뺐지 마라.
누구는 평등할줄 모르고 그들을 이해할줄 모른답니까? 말몇마디로 점잖케 자신들만이 동등할줄알며,권리를 보장해 줄줄알아야 한다는 언어도단이 어디 있습니까? 사회는 말이죠 모두가 존중받아야됨은 마땅하고 더불어 아직은 많은 사람들 역시 남을 존중하고 동등히 여길줄 아는 사회이기에 그나마 돌아가고 있는것 아닐까요?
오래된 현실적이고 심각한 병폐는 인정할수 있어야 수정해 나갈수 있는 겁니다 이문제는 고집을 부리고 남의 의견에 말꼬리나 붙잡고 말장난으로 해결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인을 예기 하는 겁니다 차라리 잘못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해결 하려는것이 잘못된 사회를 교정해 나가려는것이 그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라 봅니다 동등한 권리 좋아 하시는데 그들을 통해서 얼마나더 사회가 역으로 희생 해야 하나요? 민주당이 동등할 권리를 주자고 이렇게 엄청난 역평등을 만들고 있나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
나도 동성애자들 꺼림칙해 가까이 가고 싶지도 않지만 그들도 인간이기에 우리같이 사랑하고 싶은 사람과 남 눈치안보고 사랑할수있고 결혼할수 있고 맘 편하게 공중 화장실 쓸수있는 권리가 보장되야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