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SJ 그래픽 디자이너 엘빈 장 초청
▶ 20일 문화원 유튜브 채널서 온라인 생중계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오는 20일 ‘K-뉴 리더스’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세계적인 경제 전문 일간지, 월스트릿저널의 그래픽 디자이너 앨빈 장(사진)을 초청, 삽화의 개념에서 벗어나 전문 시각 커뮤니케이션 분야로 자리 잡은 그래픽 저널리즘에 대해 알아보는 온라인 토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및 분석을 거쳐 시각화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그래픽 리포트가 대중에게 전달되는 과정과 클래식 저널리즘과 데이터 저널리즘의 차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미 뉴스 및 오피니언 웹사이트 복스(Vox)에서 근무했을 당시 개발하였던 만화 형식의 데이터 연구 결과 표현법, 카툰스플레이너 (Cartoonsplainer)의에 탄생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뉴욕에서 그래픽 리포터가 되기까지 겪었던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강사인 앨빈 장은 월스트릿저널의 그래픽 리포터이며 뉴스쿨에서 데이터 시각화를 지도하고 있다. 엘빈은 작은 결정이 누적되어 만들어지는 차별(인종, 종교, 성별 등)과 같은 보이지 않는 문제를 데이터 시각화, 영상, 그리고 만화와 같은 매개체를 사용하여 보도하는 것을 주력하고 있다.
그의 작업들은 베스트 아메리칸 인포그래픽(The Best American Infographics), 교육 저술 협회 (The Education Writers Association), 뉴스 디자인 협회 (Society of News Design), 온라인 뉴스 협회 (Online News Association)에 소개된 바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의 대표 온라인 강연 프로그램인 ‘K-뉴 리더스’는 뉴욕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CSNY)과 문화원 홈페이지 (www.koreanculture.org)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212-759-9550
이메일 info@koreancultu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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