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관련 2주새 1,000건 이상 신고돼
▶ 편의점 찾은 한인 화장실 못쓰고 쫓겨나기도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관련 아시안 대상 인종차별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매사추세츠주 아시안 단체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AP]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회장 윤동일)는 20일 뉴져지 포트리 허드슨 매너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뉴저…

뉴욕상춘회(회장 이만진)는 18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상춘회는 송년 노래자랑을 열고 입상자들에게 상품권을 …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하)는 19일 150여 명의 회원을 초청한 연말 파티를 개최하고, 생일파티와 합창 등 발표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행…
이노비는 지난 16일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모건 스탠리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연주자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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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댓글은 기사 내용에 대한 자기의 의견을 말하는곳! 그런데 미쿡에 한국말 신문 보고 댓글쓰는 몇몇분들은 기사 내용과 아무 관계없이 댓글다는 사람에 대한 저질적인 감정 표현만 난무하다. 수준 이하, 부끄럽고 창피하다. 극단적인 표현과 사고 방식은 테러집단과 마찬가지다.
가짜이야기랑 같은 한민족이라는 사실이 왜 이리 부끄러울까? 그저 짱개 탓
문제는 유태인이나 흑인들은 이럴때 하나로 뭉칩니다. 헌데 한인들은 실제로 차별당한분들만 항의하지 나머지 백인들 좋아하는 분들은 그저 나는 여태껏 안당해봤는데 하며 동참하지않는다는겁니다. 솔직히 미국 백인 (흑인, 라티노포함) 들이 제일 깔보는인종은 동양인입니다. 체격도 제일 왜소하고 생김새도 서양인들에 비해 완전 틀리고 사고방식, 문화, 음식등도 그들과 제일 융화를 못하죠.
유태인을 상대로 한 낙서사건에는 "엄중처벌" 에프비아이까지 동원하면서 아시안들이 이렇게 당하고 있는데 미정부는 왜 아무말 조차도 안하지? 이거 현실 맞나요 ?
우리가 한국에서 외국인이 이런상황이면 이보다 더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