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기다림과 격려

댓글 2 2020-03-21 (토) 김홍식 내과의사^수필가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페니실린을 찾아낸 것처럼 지금의 현대의학도 발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것이다. 매사를 임상시험과 연역적 논리적 방법으로만 추구하고 또 그렇게 교육시키다 보니 의료진들의 머리가 굳어서 창의적인 방법은 명함도 못내미는 환경이 되어 버렸다. 말라리아약인 클로로킨이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현대의학으로 어떻게 설명하겠나? 그래서 일부 암전문 의사들이 현대의학을 포기하고 자연요법으로 돌아서는 것이다. 인체는 신비한데 한번 배운 교과서에만 매달리고 있다.

    03-21-2020 10:13:22 (PST)
  • wondosa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범위 내에서 튀는 행동 생각은 하늘을 날기도하고 쇠붓이가 바다에 떠다녀 많은 이들을 물건을 이곳에서저곳으로 삶의큰 도움을 주는역활을 했지요, 이래서 다양이 좋은점이 많지요. 기분좋은 하루를 건강한 몸 마음으로 오늘도 보낼수잇는 그런날이 모두에게 되었으면합니다.

    03-21-2020 03:31:18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