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허가요건 강화 요구

세이프 워크웨이스 시민단체가 공유 프로그램용 전동스쿠터에 대한 안전규칙 강화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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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친 장비가 아니고 조심해서 잘 타면 아무일 없는것. 빨리만 달리지 않으면 되요.
모터가 있으니 당연히 찻길로 다니고 절대 인도 불허가/ 번호판 달고 보험들고...그럼 자전거는 어때요?
저걸로 사람치면 어떻게 보상을 받나? 개인을 고소하는수 밖에 없는데 자동차 보험도 적용 안될거고 황당하다
이런 미친장비를 그냥 타게하는 정부가 의심스럼다. 제정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