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데니스 김
[퍼시픽 심포니 홈페이지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는 퍼시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한인 1.5세 바이올리니스트 데니스 김(한국 이름 김진수·43)을 악장(concertmaster)에 임명했다고 7일 동포신문이 전했다.
지휘자와 함께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악장은 일반 단원들이 무대에 자리 잡은 후에 등장하고, 연주가 끝나면 지휘자에 이어 두 번째로 퇴장하는 최고의 단원이다. 오케스트라의 간판 솔리스트로 나서 바이올린도 연주한다.
그는 오는 8일 '차이콥스키 스펙타큘러'를 통해 퍼시픽 심포니에 데뷔한다. 이 공연에서 영구 대여해 사용하는 최고 명품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 1701년산으로 연주한다.
데니스 김은 "퍼시픽 심포니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라며 "음악감독 칼 세인트 클레어와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통하는 느낌을 받았고 합심하면 특별한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레어 감독은 홈페이지를 통해 "데니스 김은 유능한 바이올리니스트로, 헌신적인 음악 파트너를 환영한다"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연주자로 활동해온 그는 우리 심포니를 한 단계 높이는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예술가"라고 극찬했다.
1978년 창단해 올해로 40번째 시즌을 맞는 퍼시픽 심포니는 40년 사이 미국에서 생긴 가장 큰 규모의 오케스트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태어나 생후 3개월 때 부모와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 이민한 그는 4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캐나다 로열컨서버토리음악원(RCM)을 거쳐 미국 커티스 음대와 예일대 대학원에서 유학했다.
1998년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악장에 임명됐다가 2년 뒤 25살 때 세계 최연소 악장에 올랐다.
그는 독일의 '에른스트 폰 지멘스상'(2015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2003년)을 받은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독일 출신 앙드레 프레빈, 대영제국 훈장을 수상한 사이먼 래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을 이끄는 유리 테미르카노프 등 명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악장을 거쳐 최근까지 RCM에서 학생을 가르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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