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전통 음식인 타코가 전 세계의 인기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 뜨고 있는 메뉴 타코. 롱아일랜드에 멕시코 출신 이민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타코 전문 음식점이 늘어나고 있다. 타코는 금방 구워낸 토티아에 싱싱한 채소와 막 구운 고기류를 넣고 접어서 먹는 음식으로 취향에 따라 매운 소스와 사워크림, 아보카도로 만든 과카몰리 등을 얹어서 먹는다. 멕시코 문화만큼 화려한 색상의 음식으로 영양가도 풍부하다. 롱아일랜드의 타코 맛집을 소개한다.
■엘파소 오던틱 타코 그릴(El Paso Authentic TacoGrill)
파밍데일에 위치한 이곳은 전통 멕시코 스타일의 타코를 만들고 있다. 옥수수로 만든 토티아에 3시간 구운 돼지고기를 라임과 무, 실란트로, 양파와 칠리 소스를 얹는다.
멕시코 구에레로의 조리법을 익힌 67세의 헤난데즈 여주인이 직접 요리를 한다. 가격도 타코 1개에 7달러, 3개에 9달러로 저렴한다. 특히 이곳에서 만든 싱싱한 살사가 맛있으며 새우 타코도 별미다.△주소: 787 Conklin St.Farmingdale.
■닐스 타케리아(Nell’s Taqueria)
식당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타코 전문점이다. 멕시코 마타모로에서 온 넬리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이곳에서 하루 50파운드의 옥수수 토티아를 굽는다. 소고기 중 스커트 스테이크로 만드는 타코도 그 종류가 12가지 된다. 조그만 구멍가게로 시작한 이곳은 그 맛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초기의 3배가 되는 크기로 늘어났다.
이곳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마가리타. 시원한 얼음 마가리타를 직접 제조한다. 이곳의 살사도 상큼한 맛으로 인기다.△ 주소: 356 W. Old Country Rd. Hicksville.
■엘 머카디토(El Mercadito)
델리가게와 함께 운영되는 이 타코집은 멕시코 출신의 주인으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심플한 타코를 판매하고 있다. 한 개에 3달러로 저렴하지만 맛은 그 이상이라 붐비는 곳이다. 양념이 잘 배인 스테이크와 양파와 실란트로, 라임으로 양념한 야채가 깨끗한 맛을 전한다.△주소: 519 Union Ave. Westbury.
■코치니타 포키(Cochinita Porky)
코치니타 포키는 타코 푸드 트럭이다. 서폭카운티 디어팍 공장 지역에 주로 나타나는 트럭. 하나에 2달러50센트로 저렴하다. 돼지고기, 소고기 등 4개 종류의 타코가 있는데 돼지고기는 낮은 불로 오래 요리한 고기에 파인애플, 레드 페퍼 등으로 맛을 내 맵고 달콤하다.△ 주소 1068 Long Island Ave. Deer Park 에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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