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남가주 한국학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달 18일 3.1절을 맞아 각 학년 별로 특별 수업을 했다. 모든 학년은 각기 특별 수업 후, 글짓기, 그림 그리기를 시행한 결과 우수한 작품을 낸 학생들에게 시상도 했다. 유치반은 비비 링, 서조이, 최주헌, 1학년은 키엘만 릴리, 허제인, 2학년은 염나리, 3학년 홍석현, 염카일, 4학년 김하나, 5학년은 구민성 학생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한보화 교장은 “학생들이 3.1절에 대해 배우고, 역사를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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