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대·LA상의 ‘G-CEO’ 과정 25일 시작

제10기 G-CEO에 한인 기업인들의 많은 등록을 부탁하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상공회의소 마이클 조 G-CEO 공동위원장, 진철희 G-CEO 위원장, 로렌스 한 회장, 신디 조 수석부회장, 석인환 부회장.
한국외대가 주최하고 LA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가 주관하는 ‘제10기 글로벌 CEO’(G-CEO) 과정의 일정과 강사진이 확정됐다.
상의는 8일 사무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제10기 G-CEO 과정이 오는 25일(월)부터 2월26일(금)까지 5주간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30분~9시30분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G-CEO 강사진으로는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의 조남신 교수(1주: 조직과 인적자원 및 사회경영), 김중화 교수(2주: 기업경영과 전략적 의사 결정), 국제지역대학원 강준영 교수(3주: 중국의 이해 및 기회와 위협), 경영대학원 김솔 교수(4주: 주식투자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명수 경영대학원장(5주: 마케팅 세계로의 여행)이 결정됐다. 수료식은 오는 2월26일 열린다.
또한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이 G-CEO 4주차인 2월15일(월) 오후 6시30분 강의 장소에서 특강을 펼친다.
로렌스 한 상의 회장은 “G-CEO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상공인들의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심어줄 뿐 아니라 한미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동포 기업인들에게 체계적이고 압축적인 경영자 과정을 제공하는 G-CEO에 많은 관심과 등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CEO는 LA 지역 공·사기업 최고경영자 및 고위간부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상의에 따르면 8일 현재까지 올해 과정에 30명이 등록을 마쳤다.
진철희 상의 G-CEO 위원장은 “G-CEO 과정을 마치면 한국 외대 총동문회 동문자격이 부여되며 자동으로 상의 회원으로 가입된다”며 “원우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폭넓은 네트웍을 형성하고,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발전과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 G-CEO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G-CEO 등록비는 교재 및 식사를 포함, 3,500달러로 책정됐다. G-CEO 과정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등 4개 도시에서 열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LA 300여명을 포함, 700명이 넘는 원우들이 배출돼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G-CEO 관련 문의 및 등록 신청 (213)480-1115, 이메일 info@laka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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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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