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는 IHOP 식당
▶ 한인 와바그릴 18위

LA 카운티 본사 기준 프랜차이즈 매장 순위 [자료: LA 비즈니스 저널]
LA카운티에 본사를 둔 기업 중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 매장 숫자를 보유한 회사는 아이합, 애플비스 등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다인에퀴티로 나타났다. 한인 기업 중에는 JEI와 와바 그릴이 있었고 지난해까지 상위권이던 핑크베리는 주류 기업에 인수되면서 순위에서 사라졌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6일 집계한 바에 따르면 다인에퀴티는 전국에 3,685개의 아이합과 애플비스 간판을 단 프랜차이즈 매장을 둬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화장품 전문점 멀 노먼의 1,241개보다 3배 가까이 많은 규모다. <도표 참조>커피샵인 커피빈 앤 티리프는 700개 매장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매스내지엄 매스 러닝 센터가 600개, 멘치스 프로즌 요거트 543개, 칼멘 스텝슨 520개 등의 순이었다.
한인이 설립한 기업으로는 JEI 재능교육이 145개 매장으로 11위에 올랐다. 다만 JEI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 숫자가 330개로 순위에 오른 40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특징이었다.
건강 패스트 푸드로 업종이 분류된 와바 그릴도 70개 프랜차이즈 매장과 8개 직영 매장으로 18위에 올랐다. 다만 요거트 전문점 핑크베리는 지난해 초 매장 숫자 269개로 8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연말 미국 기업에 인수되면서 올해 순위에는 들지 못했다.
한편 이들 프랜차이즈의 창업비용은 최소 3만달러 미만부터 최대 375만달러까지 다양했다. 매장의 입지와 형태 및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특이점은 멀 노먼이 유일하게 초기 프랜차이즈 수수료와 로열티 부담이 없었다.
LA 비즈니스 저널은 “창업비용은 초기투자비의 정도에 따라 2배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어 직접 프랜차이즈 측에 문의하는 편이 정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류정일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