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마켓·식당들 대부분 정상영업 방침
▶ 같은 샤핑몰 내 개별휴무 사전확인 필요

새해 첫 날 마켓과 식당 등 타운 내 상당수 업소들이 문을 연다. 한 한인마켓에서 장을 보는 한인들.
LA 한인타운 일대 대다수 한인 업소들이 새해 첫 날에도 정상 영업한다. LA 한인타운 일대 한인마켓과 요식업소들은 업소들은 새해 첫 날부터 부진했던 매출을 늘리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갤러리아마켓, 시온마켓, H마트, 가주마켓은 1월1일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모두 정상적인 영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몰 지하에 자리한 갤러리아마켓과 6가 선상에 자리한 시온마켓은 1일 정상영업을 진행하나 지상층에 자리한 일반 업소들의 경우 영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웨스턴 선상에 자리한 H마트와 가주마켓의 경우도 1일 정상영업을 이어가나 상층부에 자리한 일반 업소들의 경우 선택적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웨스턴 선상에 자리한 코리아타운 플라자는 예년처럼 1일 전체 휴무를 단행하며 지하에 자리한 플라자마켓 역시 영업하지 않는다. 한인타운 일대 요식업소의 경우 새해 첫 외식을 즐기러 나온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대다수 정상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웨스턴 선상에 자리한 구이전문점 쌈의 경우 1일 영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쌈 관계자는 “새해 첫 날이 마침 주말이라 그대로 영업을 진행한 뒤 월요일인 4일 휴무할 것을 결정했다”며 “새해를 맞아 가족 간 외식을 즐기러 나오시는 분들을 위한 탄력적인 영업을 전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8가 선상에 위치한 큰가마 돌솥설렁탕의 경우도 연중무휴 방침을 내세우며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큰가마 관계자는 “LA 한인타운 특성상 언제든 손님들이 마음 편히 찾으실 수 있도록 연중무휴 영업방침을 고수하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가족 간 맛과 영양이 가득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영업을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한인타운 일대 주요 샤핑몰들의 경우 1일 개별적인 휴무에 돌입하는 업소가 많아 반드시 방문 전 업소록에 게재된 전화번호로 문의한 뒤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
이우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