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중소기업중앙회 최종락 신임소장
“한국 중소기업과 LA 한인업체들이 서로 협력, 발전할 수 있는가교역할에 힘쓰겠습니다”중소기업중앙회(KBIZ) LA 사무소에 지난 10월 새로 부임한 최종락 소장(사진)은“ LA 사무소가 설립 3년째를 맞았다”며 “지금까지는 자리를 잡는데 노력해 왔다면앞으로는 안정화 토대를 다지는데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2012년 9월 설립된 KBIZ LA 사무소는 현재 베벌리힐스 지역에서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K소호‘ 매장을 운영하며 170여개 업체의 1,000여개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 소장은 “K소호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는 좋은 제품을 발굴하고, 미국시장에 알리는 것에 더 큰 의미를두고 있다”며“ 지난 9월 경북 명품관 운영을 통해 신제품을 알린 것처럼 내년에도 서울시, 경기도 등과 함께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설명했다. 최소장은 이어“ 중앙회 LA사무소와 K소호는 많은한국 중소기업들이 미국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K소호는 매장 직원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마케팅과 서비스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계획이다.
최 소장은“ 내년 1월과 2월에는전문 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에게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시즌에 맞는 이벤트와 할인행사도진행할 계획”이라며 “오는 21일에는 노숙인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이미지도 더하는 이벤트 등도 다양하게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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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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