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몬드 코팅… 세라믹… 종류도 수십가지
▶ 요리 빠르고 세척 쉽다지만 주부들도 헷갈려

주방의 필수품 프라이팬은 종류와 특성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용도에 맞춰 구입하는 게 좋다. 김스전기에 진열된 각종 프라이팬들.
요즘 한인타운에서는 가정주부들의 주방 필수품 프라이팬 전쟁이 한창이다. 다이아몬드 코팅에서 세라믹까지 갖가지 프라이팬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부들이 오히려 혼란스러워 할 정도다. 현재 한인시장에 새로 모습을 드러낸 신제품들은 수를 셀 수 없을 정도. 프라이팬을 생산하는 업체들마다 다양한 용도와 크기, 기능을 가진 제품들을 내놓기 때문에 대략 잡아도 수십종은 족히 넘는다. 이들 업체들은 저마다 특수코팅을 부각시키며 안정성과 편리성을 내세우고 있다. 쉽게 눌러 붙지 않고 조리 후 세척이 수월하다는 것이다. 또 조리 시간이 짧아져 주부들의 수고를 덜 수 있다는 것 역시 단골 홍보 메뉴다. 더욱이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보니 더욱 헷갈리게 만들고 있다. 10여달러에서부터 명품 제품의 경우 수백달러까지 있어 주부들이 선뜻 결정을 내리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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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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