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ami
▶ 하와이와 또 다른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 연중 최적의 기후와 볼거리, 샤핑의 천국도시와
푸른 하늘과 새하얀 백사장 주변으로 고급스러운 호텔이 우뚝 솟아있는 마이애미비치.
비교적 따뜻한 겨울날씨가 이어지는 남가주와는 달리 혹독한 추위가 엄습하는 동부나 중부, 혹은 한국에서 겨울을 맞이한다면 따뜻한 날씨와 찬란한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 날씨가 사무치게 그리워질 것이다. 여행도 기왕이면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 찬란한 태양과 푸른 바다, 새하얀 백사장이 그리울 때 하와이나 카리브해 섬과 함께 미국 내 세계적 휴양지인 마이애미(Miami)를 빼놓을 수 없다. 마이애미는 뉴욕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LA에서는 약 4시간반 걸리는 플로리다 반도 동남부에 위치한다. 비스케인 베이(Biscayne Bay)만 연안에 자리 잡고 있어 중남미 쪽으로 향하는 통로이자 국제 항공로의 중계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다양한 테마팍, 호화스러운 호텔과 별장들이 펼쳐 있으니, 연간 수천만명의 휴양객이 몰려드는 세계 최고의 휴양지로 자리 잡은 것이다. 올 겨울 세계 최고의 휴양지 마이애미에서 아름다운 남국의 정취를 느껴볼까.뉴욕경동동문회(회장 신응남)는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클리어뷰팍 골프코스에서 추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라운딩 후 …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이 17일 퀸즈 YMCA 다문화 추석행사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축제는 전통 음악, 춤, 놀이, 음식 등…
평신도 선교단체 바나바선교회(회장 송수경 권사)는 지난 5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선교사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
뉴저지 저지시티의 마나 컨템포러리를 중심으로 활동중인 퍼포밍 아티스트 김현 안무가(나타날 현 킴·사진)가 수백명의 지원자들중 최종 3인에 선정…
한국 국제평면미술협회(IPAA)가 내달 30일까지 뉴욕 서펀프리라이브러리 갤러리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전 ‘한국의 메아리’(Echoe…
내년 봄부터 ‘메트로노스’(Metro North) 열차를 타고 뉴욕시와 올바니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2026…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꾸준히 선두를 지켜온 가운데 …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이 시민권자를 상대로도 무차별적이고 폭력적으로 이뤄졌다는 탐사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민자들을 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