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선플운동본부, 미주지부 공식 출범
▶ LA시·교육기관과 사이버 왕따 예방 나서
선플운동 관계자들이 16일 미국 내 사이버 왕따 방지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티나 박 미주운동본부장, 민병철 이사장, 길 세디요 1지구 시의원. <박상혁 기자>
한인을 포함한 청소년들 간 소셜네트웍 서비스(SNS) 등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따돌림과 왕따 현상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상 악플의 해악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에서 시작된 ‘선플운동’이 미국에서도 적극 전개될 전망이다.기브챈스는 지난 22, 26일 뉴저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병리학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필립스 아카데미 …
뉴욕가정상담소는 28일 여름 영어 글쓰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1일까지 참가자들이 영어로 자신을 …
비영리재단 KWVSF(대표 엄영현) 주최 한국전쟁 75주년 기념 음악회가 26일 뉴저지 참된교회(담임목사 박순진)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향군…
에스더하재단은 지난 25~26일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 비전센터에서 제28회 청소년&청년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상담 …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24일 퀸즈 클리어뷰골프코스 회의실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클럽은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창립 51…
맨하탄 중심가의 한 고층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에서 35년간 합법적인 영주권자로 지낸 한인 연구원이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체포돼 일주일 넘게 구금되어 있는 것으…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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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인터넷 사용 문화를 위해 모두가 힘써가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캠패인이 빠르게 확산 되어 악플이 사라져 정신적 피해를 줄였으면 좋겠습니다.